일본 연예인

눈동자가 정말 큰 요시네 쿄코, FLASH 7월 20일자 그라비아

즈라더 2021. 7. 8. 18:00

 단아하고 귀여운 이미지로는 손에 꼽힐 정도의 매력인 요시네 쿄코(芳根京子). 아침 드라마 당시부터 정말 '아침 드라마에 최적화된 배우'란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여웠다. 비록 당시 기대했던 수준의 톱스타가 되진 못한 것 같지만, 그래도 97년생의 어린 나이. 요시네 쿄코의 미래는 가능성이 넘쳐난다.

 

 아래로 요시네 쿄코의 FLASH 7월 20일 자 그라비아. 눈동자 뭐 저리도 큰가 싶다.

 

이 정도면 강아지 수준의 눈동자 크기

 

성숙하게 입어도 앳된 느낌이 드는 건 아기들처럼 눈동자가 엄청 커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