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이토요 마리에 가녀린 몸선 뽐내는 FLASH 12월 1일자

즈라더 2020. 11. 19. 22:00

 청순한 얼굴과 가녀린 몸선. 이토요 마리에의 외견은 누가 뭐래도 순정 만화 주인공 스타일이다. 그래서 이토요 마리에가 청춘물을 찍으면, 아니 청춘물이 아니라 그냥 파란 하늘 아래에 젊음을 뽐내는 무언가를 찍으면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 아래 사진 중에 그런 컷이 두 개 있어서 청량감을 한껏 만끽했다. 참으로 찬란한 비주얼이다.

 

 아래로 이토요 마리에가 표지, 권두를 장식한 FLASH 12월 1일 자. 

 

반전의 등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