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사진집 [미완]을 발간하면서 훌렁 벗어던진 모모츠키 나시코

즈라더 2020. 10. 28. 18:00

 간호사와 코스프레를 병행하다가 그라비아까지 넘어온 뒤 자연스레 배우, 예능 테크를 밟고 이번엔 사진집 발간까지. 여러모로 인생이 신기한 모모츠키 나시코 桃月なしこ다.

 

 고챤이나 트위터 등에 모모츠키 나시코의 이번 선행샷을 보면서 팬이 아님에도 사진집을 꼭 사겠노라 다짐하는 사람이 보이는데, 가슴 수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하더라. 대체 왜? 일단 사진집을 봐도 수술 여부를 판단하기란 쉽지 않을 테고, 애초에 모모츠키 나시코는 가능성이 꽤 높은 편인 연예인이었다. 뭘 더 바라는 걸까.

 

 어쨌든 모모츠키 나시코의 사진집이 '미완'이란 제목으로 발간 예정이라 그 선행샷이 올라왔다. 예정대로, 그리고 지금 일본의 모든 여자 연예인이 그런 것처럼 사진집 수위가 상당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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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츠키 나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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