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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유우키 8

똑단발로 성숙함을 강조해본 요다 유우키 MAQUIA 10월호

확실히 긴머리였을 때보단 지금의 똑단발이 요다 유우키의 앳됨을 감추는데 도움이 된다. 물론 그래봤자 중학생처럼 보이던 아이가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수준에 불과하지만, 어쨌든 연예인이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이상 언제까지고 마냥 어려보일 수 없는 처지기 때문에 긍정적 신호라고 할 만하다. 노기자카46에 평생을 바칠 거라면 오히려 동안인 게 도움이 될 수 있어도 연기를 지향하는 이상 요다 유우키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하겠다. 어쨌든 그래도 조금이나마 어른스러워진 요다 유우키를 만나보자. 마키아 10월호 요다 유우키 분량이다. 그나저나 이토요 마리에랑 자매로 나오면 딱 좋겠다 싶을 만큼 닮았다.

일본 연예인 2020.08.28

매혹적인 똑단발의 요다 유우키 뷰티 화보

뷰티, 패션 잡지 쪽에서 활약이 두드러지는 사카미치 그룹이다 보니 요다 유우키 역시 각종 잡지에 등장하고 있는데, 역시 가장 어울리는 건 저 얼굴력을 살려낸 뷰티 잡지다. 노기자카46 3기가 처음 음악방송 무대에 섰을 때 단숨에 이목을 끌었던 그 비주얼. 이걸 살려낼 수 있는 건 역시 얼빡 사진이 많은 뷰티 화보라 생각한다. 처음엔 다소 어색했던 똑단발도 이젠 좀 적응이 됐다. 요다 유우키의 얼굴이면 뭔들 이상하겠느냐마는.

일본 연예인 2020.07.24

이토요 마리에와 닮게 나온 요다 유우키 그라비아

얼핏 표지만 보고는 '오, 오랜만에 이토요 마리에가 그라비아를 찍었구나'했다. 본래부터 이토요 마리에의 미니멀 버전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적어도 표지만큼은 요다 유우키가 아니라 이토요 마리에라고 우겨도 그럴싸하게 느끼지 않을까 싶을 만큼 닮았다. 그나저나 요다 유우키의 똑단발이라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울린다. 아래로 요다 유우키의 소년 매거진 33호 표지, 권두 그라비아.

일본 연예인 2020.07.18

앳됨도 몸매도 감춰지지 않는 요다 유우키

요다 유우키의 저 말도 안 되는 앳됨을 보고 '어떻게 요다 유우키를 보고 몸매가 떠오르느냐'고 화낼 수 있는데, 그건 사진집을 안 봐서 그렇다고 확신한다. 요다 유우키의 지난 사진집은 일본 안에서 성희롱성 논란이 줄을 이었을 만큼 파격적이었는데, 심한 노출이 없는 사진집이 그렇게 논란이 된 건 그 만큼 요다 유우키의 몸매가 상상초월이었기 때문이다. 이후로 그라비아가 나올 때마다 요다 유우키의 몸매를 자꾸 보게 되는 건 남자는 대체로 비슷하지 않을까. 딱히 노출이 있는 그라비아도 아니고 얼굴은 저렇게 앳됨을 자랑하기에 죄책감에 사로잡히도록 하는 요다 유우키의 영점프 31호 권두 그라비아다.

일본 연예인 2020.07.08

요다 유우키, 이젠 성숙함을 한껏 뽐내

천년 만년 애기처럼 보일 요다 유우키도 아주 조금씩은 성숙해지고 있다. 너무 애기 같은 외견을 장벽으로 느끼던 사람들에게 어필하려면 아직 멀었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변하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 한국 기준으론 이미 성인인 요다 유우키가 앞으로 더 성숙함을 가질 수 있게 될지 미지수긴 하지만. 요다 유우키가 표지와 권두를 장식한 프랏슈 그라비아 베스트 2019년 초여름호. 여윽시 요다 유우키도 눈이 보물이다. 데뷔하기 전 연구생 시절에 3기생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등장했을 때 정말 파격적이었는데. 당시 완성형 미모니 뭐니 하면서 난리도 아니었다. 지금에 와선 다소 무뎌진 것 같지만서도.

일본 연예인 2019.07.06

요다 유우키, 대단한 선배의 그늘 아래서

이제 선배의 자리를 대체해야 하는 요다 유우키. 그러나 그녀의 탓이 아닌 이유로 그게 쉽지 않아보입니다. 요다 유우키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주고 있어요. 대중에 첫 선을 보인 순간부터 완성형이라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엔 여러 분야에서 신인답지 않은 결과를 보여왔지요. 그러나 여전히 요다 유우키를 비롯한 3기 멤버들은 선배들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 하고 있군요. 이유는 선배가 너무 대단한 데다 소니와 AKS가 합동해서 만든 노기자카46의 소속사의 힘이 부족해서. 그런 요다 유우키가 주간 플레이보이 23호에 표지, 권두 화보를 찍었습니다. 아키모토 야스시가 AKS의 자기 인력을 대부분 투입한 노기자카46 소속사인 데다 소니 자체의 힘도 상당하지만, 그렇다해도 수십 명에 달하는 사카미치 전원에게 적..

일본 연예인 2019.06.01

와나타베 리카, 요다 유우키, 코사카 나오, 영점프 23호

사카미치에서 조용한 거론 둘째가라면 서러울 요다 유우키, 코사카 나오, 와타나베 리카가 영점프에 등장했습니다. 어쩌다 이 조합이 나오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 웬만해선 같이 엮이는 일이 없던 사카미치가 드물게 엮여있어서 별로 안 예쁘게 나온 화보임에도 가져와봤어요. 요다 유우키, 코사카 나오, 와타나베 리카의 영점프 23호 표지, 권두 화보입니다. 그냥 화보만 봐도 조용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 예능 MC들이 답답해서 숨 막히는 멤버가 누구냐고 물을 때 꼭 나오는 아이들..^^;;; 덕질 접은지 좀 되어서 코사카 나오는 조금 달라졌을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요다 유우키나 와나타베 리카... 특히 와타나베 리카는 변했을 거란 생각이 1도 안 들지 말입니다.

일본 연예인 2019.05.11

요다 유우키, 이 앳됨은 플러스인가 마이너스인가

한국 기준으로 올해 성인이 된 요다 유우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동안 속성 탓인지 앳됨이 사라지질 않고 있습니다. 이게 요다 유우키의 앞으로 연예계 생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건지 부정적으로 작용할 건지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지 말입니다. 어쨌든 괜히 노기자카46를 이끌어 간다는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닌 요다 유우키의 비주얼은 여전합니다. 소년 선데이 21-22호 요다 유우키의 표지, 권두 화보입니다. 어려보이는 정도를 넘어서 요다 유우키처럼 앳된 느낌이 들면 어디선가 불편한(...) 반응이 나오게 마련이지요. 지금 일본도 남녀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보이는 중이라 요다 유우키의 팬들을 그쪽으로 몰아가면 답이 없어요. 그런 과정을 겪기 전에 특급 스타가 되어주길 바랄 뿐.

일본 연예인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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