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이토요 마리에와 닮게 나온 요다 유우키 그라비아

즈라더 2020. 7. 18. 06:00

 얼핏 표지만 보고는 '오, 오랜만에 이토요 마리에가 그라비아를 찍었구나'했다. 본래부터 이토요 마리에의 미니멀 버전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적어도 표지만큼은 요다 유우키가 아니라 이토요 마리에라고 우겨도 그럴싸하게 느끼지 않을까 싶을 만큼 닮았다.

 

 그나저나 요다 유우키의 똑단발이라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울린다.

 

 아래로 요다 유우키의 소년 매거진 33호 표지, 권두 그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