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과감한 차림의 이마다 미오 영점프 32호 그라비아

즈라더 2020. 7. 16. 06:00

 오랜만에 잡지들을 둘러보다가 이마다 미오를 발견하고 깜짝. 작은 썸네일 속 이마다 미오는 꼭 비키니 차림처럼 보였기에 '비키니 이제 입는다고 했잖아?'라고 생각했었는데, 확인해보니 비키니가 아닌 조금 과감한 원피스 차림이었다. 하기사 이마다 미오가 '마지막'이라는 말을 깨더라도 그건 지금일 리는 없다. 

 

 엄밀히 말해서 이마다 미오처럼 핫하게 치고 올라가는 배우가 이런 분위기의 그라비아를 찍는 것도 사실 그리 이상적이진 않다. 게다가 사진 퀄리티가 뭐 이렇게 엉망진창인 건지. 처음엔 디지털판의 뽀샵 처리가 문제인 줄 알았는데, 표지 사진과 마지막 사진은 아예 셀렉부터가 개판이다. 이마다 미오의 얼굴이 알아서 다했달까.

 

 아래로 영점프 32호의 이마다 미오 그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