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앳됨도 몸매도 감춰지지 않는 요다 유우키

즈라더 2020. 7. 8. 06:00

 요다 유우키의 저 말도 안 되는 앳됨을 보고 '어떻게 요다 유우키를 보고 몸매가 떠오르느냐'고 화낼 수 있는데, 그건 사진집을 안 봐서 그렇다고 확신한다. 요다 유우키의 지난 사진집은 일본 안에서 성희롱성 논란이 줄을 이었을 만큼 파격적이었는데, 심한 노출이 없는 사진집이 그렇게 논란이 된 건 그 만큼 요다 유우키의 몸매가 상상초월이었기 때문이다. 이후로 그라비아가 나올 때마다 요다 유우키의 몸매를 자꾸 보게 되는 건 남자는 대체로 비슷하지 않을까.


 딱히 노출이 있는 그라비아도 아니고 얼굴은 저렇게 앳됨을 자랑하기에 죄책감에 사로잡히도록 하는 요다 유우키의 영점프 31호 권두 그라비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