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화사하게 웃어주는 하마베 미나미, 주간 문춘 7월 2일자

즈라더 2020. 7. 1. 12:00

 본래 얼굴에 살짝 우울함이 깔려있는 스타일이라 가끔씩 이렇게 환하게 웃는 하마베 미나미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하마베 미나미를 처음 알아서 그런 걸까. 심지어 <카케구루이> 같이 우울함이라곤 조금도 섞이지 않은 작품에서도 하마베 미나미로부터 약간의 우울함을 느끼고 있었으니.


 오랜만에 상쾌하게 웃는 하마베 미나미의 미소를 살펴보자. 사람의 마음을 허물어트리는 화사함이 매혹적이다.


 아래로 주간 문춘 7월 2일자 그라비아. 화질이 별로 좋지 않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