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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岡里帆 7

오프숄더로 어깨선 자랑하는 요시오카 리호

그라비아 출신, 그것도 그라비아 업계를 재패하다시피 하고 배우로 넘어온 케이스라 몸매가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거기서 특별하게 더 단련을 한다? 요시오카 리호(吉岡里帆)의 프로페셔널함에는 끝이 없는 듯하다. 예전에 게재했던 화보에서는 등이 가득 잡힌 근육으로 그걸 증명했고, 이번 패션 화보에서는 생생하게 드러난 어깨각으로 증명했다. 마냥 더 마르기만 했다면 그저 안타까웠을 텐데, 이전 화보에서 등근육을 자랑했으므로 요시오카 리호의 프로다움에 감탄해야 맞다. 아래로 ar 4월호의 요시오카 리호. 개인적으론 처피뱅처럼 말아올린 컷이 좋다. 요시오카 리호는 귀여운 분위기가 강점인 배우니까.

일본 연예인 2021.03.16

요시오카 리호, 인터뷰 사진으로 드러난 등근육

요시오카 리호가 얼마나 자기 관리가 철저한지 알고자 한다면 오랜 기간 볼 수 없었던 그녀의 근육을 보면 된다. 최근 그라비아에서 비키니는 안 입어도 노출 수준은 상당했던 덕에 1차로 확인했고, 사진집을 발간하면서 나온 선행샷으로 2차 확인했다.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는 그라비아 아이돌을 하던 시절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됐다. 이런 가벼운 원피스차림에서도 드러날 정도로. 사실, 요시오카 리호의 사진집 선행샷이 더 많이 나왔다. 그러나 전에 말한 바와 같이 예상보다 더 많이 벗은 터라 올리질 못 했다. 이럴 때 정말 현타 온다. 철저하게 단련된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를 나만 봐야 한다는 게. 아래로 요시오카 리호의 인터뷰와 화보를 담은 프라이데이 11월 27일자.

일본 연예인 2020.11.19

요시오카 리호 사진집 선행샷 포스팅을 포기

이번 주프레엔 당연하게도 사진집 발간을 앞둔 요시오카 리호의 사진집 선행샷이 실렸다. 그러나 이번엔 업로드를 포기한다. 포기라는 건 더미 사이트에도 올리는 걸 포기한다는 얘기. 지난 포스팅 때 평범하게 옷 다 갖춰입고 나온 것도 검열에 걸려서 더미로 이동했었는데, 이번 화보는 전체가 상당한 노출 사진이다. 그나마 수위가 평범한 게 아래 사진 정도. 요시오카 리호가 이번 사진집에선 조금 힘(?)을 쓴 듯하다. 그래서 더미에도 올리기 어렵다. 며칠 전 더미에 올렸던 그라비아와 본 블로그의 그라비아가 다음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는 일이 발생했었다. 네이버 블로그들은 관련 사진들을 올려도 멀쩡한 걸 보아 그저 다음과 카카오 측이 아주 민감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 그래도 네이버가 이번에 검색을 개편하면서 블로그..

일본 연예인 2020.11.07

요시오카 리호 백만년 만의 비키니 화보

그라비아를 찍으면서 인지도 올리기만 2년. 올해 반드시 성공할 여배우라는 수식어만 계속 따내던 것도 2년. 그렇게 고생 끝에 그라비아 아이돌 탈출에 성공한 요시오카 리호吉岡里帆는 이후 칼 같이 비키니 그라비아를 손절하면서 '그라비아에 사용되는 비키니나 속옷은 보는 사람을 위한 것이지 착용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라비아 업계에 만연해 있는 열정 페이와 강요를 은연중에 비판했다. 그런 탓에 요시오카 리호가 비키니 화보를 찍는 일은 인기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한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사진집을 발간하면서 정말 백만 년 만의 비키니 화보가 나왔다. 팬들은 그야말로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그렇게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를 보고 싶었냐고 묻고 싶긴 한데, 워낙에 몸매로 방점을 찍었던 ..

일본 연예인 2020.10.15

요시오카 리호, 역시 조금은 더 과감해진 그라비아

'이 정도면 괜찮지' 라는 타협 같은 게 있었던 걸까. 상당히 꽁꽁 싸매고 마치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는 듯했던 요시오카 리호의 그라비아가 달라졌다. 요시오카 리호의 화보에서 이런 정도 수위를 보려면 패션 잡지의 몸매 특집이나 속옷 특집은 되어야 했다. 그만큼 주간지나 만화 잡지의 그라비아 수위를 최대한 억제하던 그녀였는데, 올해 들어서 조금씩 달라지더니 이제 풀어진 것.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 못 봐서 죽은 귀신이라도 되느냐고 물을 수 있는데, 그냥 신기하다는 거니까 오해하지 마시길. 솔직히 본인은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고 부정했지만, 요시오카 리호가 분명히 그라비아를 극혐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래로 요시오카 리호가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한 프라이데이 9월 18일자.

일본 연예인 2020.09.11

과감하고 사랑스런 요시오카 리호 FRIDAY 8월 21-28일자

꽤 오랜 기간 감춰두기 바빴던 몸매를 조금씩 다시 자랑하기 시작한 요시오카 리호의 주간지 그라비아가 떴다. 사랑스러운 중단발과 함께. 마찬가지로 지옥 같은 일본의 여름을 아름답고 청아한 것처럼 포장한 화보다. 요시오카 리호가 몸매를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어졌다는 증거는 프라이데이 최신호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그 그라비아는 조만간 올리기로 한다. 이번 그라비아에선 일본 여름의 리얼리즘이 느껴진다. 언뜻 깨끗하고 청아해 보이지만, 요시오카 리호의 등에 엄청나게 난 땀을 보시라. 안에 덧대 입은 속옷이 눅눅해진 게 느껴질 지경. 요시오카 리호도 촬영하면서 꽤 힘들었을 거다. 옆에 있을 스탭들은 아마 모자를 쓰고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목을 감싸고 있었을 테고. 아래로 요시오카 리호가 표지,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

일본 연예인 2020.09.09

촉촉하게 젖은 요시오카 리호 mina 8월호

오랜만에 요시오카 리호다. 그간 볼 만한 사진이 없었던 건 아닌데, 딱히 할 말도 떠오르지 않고 꼭 퍼나르고 싶단 생각이 들 만큼 예쁘게 나온 것도 아닌 터라. 그런데 이번 화보는 조금 건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다. 일본의 여름은 습하고 나른하다. 한국도 만만치 않게 변했지만, 중국 공장이 거의 돌아가지 않던 6월 초의 한국 날씨와 일본 날씨를 비교하면 역시 다르다. 우리가 종종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누런 분위기의 일본 여름은 그야말로 그 색깔 자체다. 여름에 촬영한 작품에서 볼 수 있는 피부의 번들거림은 일본의 여름이 얼마나 지옥 같은지 알려준다. 그런데 오히려 그게 화보나 영상으로 나오면 참 재미있다. 촉촉하게 젖은 듯한 배우들의 모습에서 오묘한 분위기를 느끼는 건 남녀노소가 다 마찬가지더라. 아래 요..

일본 연예인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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