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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꼬 5

천재적인 얼굴력,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생일 축하 직찍

프로미스나인의 (자칭) 비주얼 담당 이나경이 생일을 맞이했다. 비주얼 평균치가 높다는 프로미스나인을 대표하는 만큼 얼굴력과 비율만큼은 연예계 어디에 내놔도 모자람이 없는 이나경. 덕분에 직찍들 모으는 과정이 참 행복하더라. 한편, 여전히 프로미스나인의 컴백이 요원한 상황이다. 소속도 불분명하다. 오프더레코드 소속이라고 계속해서 뜨고 있지만, 플레디스 사옥에 있는 숙소에서 계속 생활하는 데다 그 플레디스도 이제 빅히트 산하로 들어간다. 대체 소속이 어딘지 알 수 없는 이 난감한 상황에서 그나마 희망적인 건 CJ든 빅히트든 간에 괜찮은 대우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 와중에 사고를 계속해서 치는 프로미스나인의 팬이 보여서 몹시 난감하다. 한다는 얘기가 아이즈원은 활동을 하는데 왜 프로미스나인은 ..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눈 부신 노랑 이나꼬

이나경의 비주얼이 주목받은 거야 때부터지만, 지금처럼 당당히 케이팝 걸그룹 비주얼로 빈번하게 언급되기 시작한 건 때부터다. 그 이전엔 컨셉 때문에 이나경의 화려한 이목구비를 거의 살리지 않았었지만, 컨셉이 변경되면서 이나경에게 실험적인 것들이 적용된 것. 이제 이나꼬는 자신에게 화려한 스타일링이 찰떡 같이 어울린다는 걸 증명하며 촌철살인 비주얼로 덕심을 마구 뒤흔드는 중이다. 두 번째 사진의 이나경은 정말이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예쁘다. 그렇게 이나꼬는 프로미스나인의 전성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앞으로 최소 15년은 계속해서 예뻐지겠지........... 음, 갑자기 나이 때문에 현타가....

뿌리가 많이 자란 이나경 이나꼬, 프로미스나인 컴백 소취

활동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컴백 타령이냐고 하겠지만, 그래도 또 보고 싶은 걸 어떡하나. 며칠 전 있었던 프로미스나인의 행사에 이나경이 또 인형 미모 자랑했는데, 머리 뿌리가 자란 걸 보니까 괜히 다시 보고 싶단 생각에 안절부절 못 하게 되더라. 오프 더 레코드가 두 그룹을 동시에 돌릴 수 있는 규모의 회사라면 참 좋을 텐데. 이나경의 머리 뿌리를 보면서 그걸 느꼈다. 이나경의 미모 감상 타임. 그건 그렇고. 얼마 전에 프로미스나인이 일본에 가있었는데, AKS 쪽 인력이 붙어있었다. 아무래도 오프 더 레코드는 아이즈원뿐 아니라 아예 AKS와 협력 관계로 가는 모양이다. 설마 프로미스나인 일본 진출에도 아키모토 야스시나 그 수하들이 참여하는 건 아니겠지...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프랑스 인형 같은 노랑 이나꼬

누군가가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을 두고 예쁜 프랑스 인형 같이 생겼다고 하던데, 어느 정도 공감이 간다. 확실히 비슷한 스타일이다. 물론, 내가 본 프랑스 인형이라는 것들 대부분 일본에서 만든 거지만서도. 어쨌든 프랑스 인형 같은 단발 이나꼬의 노란색 모먼트 직찍들을 함께 보자. 새삼 참하게 생겼다. 단발로 자른 게 신의 한 수. 모모랜드 연우와 함께 단발병 걸리기 딱 좋은 사례로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을 꼽아본다.

인형이 따로 없는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이나꼬

처음 프로미스나인이 컴백 소식을 알렸을 때, 이나경의 단발과 핑크 머리를 보고 불호를 외친 사람이 꽤 많았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지금은 예쁘다고 난리에 난리. 어느 멤버의 인기가 늘어났는지 알려면 '어그로'라 불리는 잉여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면 되는데, 이나경을 끌고 와서 프로미스나인이나 다른 걸그룹 멤버들을 후려치는 사람이 엄청나게 늘어난 걸 보아 확실히 이나경의 인기가 상승곡선을 탄 듯하다. 비주얼 그룹이라는 프로미스나인에서도 비주얼 담당이라며 이나경의 자리가 굳어가는 모양새. 덩달아 이나경의 홈마들도 신이 나서 사방팔방에 사진을 과시한다. 내가 찍은 이 아이의 비주얼을 보시오! 라고. 자신이 찍는 연예인의 비주얼이 쩔어주면 찍덕들도 신이 난다고 하니 이해 못 할 건 아니다. 원래부터 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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