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걸그룹/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눈 부신 노랑 이나꼬

즈라더 2019. 10. 6. 00:00

 이나경의 비주얼이 주목받은 거야 <아이돌 학교> 때부터지만, 지금처럼 당당히 케이팝 걸그룹 비주얼로 빈번하게 언급되기 시작한 건 <LOVE BOMB> 때부터다. 그 이전엔 컨셉 때문에 이나경의 화려한 이목구비를 거의 살리지 않았었지만, 컨셉이 변경되면서 이나경에게 실험적인 것들이 적용된 것.


 이제 이나꼬는 자신에게 화려한 스타일링이 찰떡 같이 어울린다는 걸 증명하며 촌철살인 비주얼로 덕심을 마구 뒤흔드는 중이다.

 


 두 번째 사진의 이나경은 정말이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예쁘다. 


 그렇게 이나꼬는 프로미스나인의 전성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앞으로 최소 15년은 계속해서 예뻐지겠지........... 음, 갑자기 나이 때문에 현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