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걸그룹/프로미스나인

뿌리가 많이 자란 이나경 이나꼬, 프로미스나인 컴백 소취

즈라더 2019. 9. 29. 12:00

 활동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컴백 타령이냐고 하겠지만, 그래도 또 보고 싶은 걸 어떡하나. 며칠 전 있었던 프로미스나인의 행사에 이나경이 또 인형 미모 자랑했는데, 머리 뿌리가 자란 걸 보니까 괜히 다시 보고 싶단 생각에 안절부절 못 하게 되더라.


 오프 더 레코드가 두 그룹을 동시에 돌릴 수 있는 규모의 회사라면 참 좋을 텐데. 이나경의 머리 뿌리를 보면서 그걸 느꼈다.


 이나경의 미모 감상 타임.



 그건 그렇고. 얼마 전에 프로미스나인이 일본에 가있었는데, AKS 쪽 인력이 붙어있었다. 아무래도 오프 더 레코드는 아이즈원뿐 아니라 아예 AKS와 협력 관계로 가는 모양이다. 설마 프로미스나인 일본 진출에도 아키모토 야스시나 그 수하들이 참여하는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