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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14

소녀시대 윤아 지고트 화보 고화질, 컴백을 앞둔 티아라

아마 현재 서현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 중 제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소녀시대 윤아가 지고트 지면 화보를 찍었다. 저 우아한 자태에 그저 감탄만 나온다. 윤아는 내년에 영화 3편이 개봉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의 역시 예정되어 있어서 넷플릭스 힘을 좀 받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아무래도 이건 넷플릭스가 아닌 티빙으로 가려는 모양. 요새 스튜디오 드래곤의 작품들이 계속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해버리거나 아이치이를 이용하고 있어서 기괴하다. 정신이 나갔나 보다. 설마 까지 아이치이로 가는 건 아니겠지? 디즈니 플러스, 애플 티비 플러스, HBO 맥스, 넷플릭스 등등 해외 배급을 해줄 회사는 많이 있다. 굳이 왜 아이치이 같은 중국 회사로 작품을 보내는지 이해가 안 간다. 한 편, 소녀시대가 컴백한..

한국 연예인 2021.11.13

소녀시대 윤아 Y 매거진, 소녀시대의 컴백은 언제

영원한 센터, 케이팝 걸그룹 비주얼 담당의 레퍼런스를 만들었던 윤아가 Y 매거진 화보를 찍었다. 당연하다는 듯 있는 한껏 예쁨을 뽐냈고, 이게 바로 소녀시대 윤아다 라고 말하는 듯한 소화력도 뽐냈다. 한편, 소녀시대의 컴백 이야기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말만 나오는 중이다. 멤버들의 인터뷰를 보면 올해는 반드시 나올 것처럼 얘기하는데, 그렇게 되기엔 지나치게 바쁜 멤버들이 있다. 특히 윤아, 서현은 작품이 밀려서 홍보 일정 소화만으로도 연습할 틈이 안 생길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애초에 4년 공백기는 '공백기'로 불릴 수 없다. 해체한 그룹도 4년 뒤에 완전체 재결합 정도는 이벤트 식으로 해주는 게 현실이다. 군대간 보이 그룹도 4년 공백기를 가지진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소녀시대를 해체한 그룹으..

소녀시대 윤아 에스티로더 광고 화보와 싸인

올해 소녀시대가 컴백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살살 흘러나오는 가운데 [허쉬]로 황정민과 열심히 드라마 촬영 중인 윤아가 에스티로더 앰버서더이자 아시아 모델이 되어 화보도 나왔다. 2월부터 [공조2] 촬영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이라 2021년, 윤아에게 완전히 일복이 터졌다고 해도 될 듯. [허쉬], [공조2]에 이어 소녀시대까지 데뷔일에 맞춰 컴백한다고 생각해보시라. 한편, 윤아가 에스티로더 앰버서더가 된 것에 관해 일부 트와이스 팬들이 공격이 있었다. 트와이스의 자리를 뺏었다던가. 대체 어떤 부분을 보고 그렇게 추측한 건지 모르겠지만, 안 그래도 트루킹 이후로 트와이스 팬덤에 대한 인식이 밑바닥인 마당에 윤아까지 건드리는 자충수는 안 두기를 바란다. 요샌 트와이스 팬덤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영화 엑시트 한정판 블루레이 언박싱

CJ 시리즈의 넘버링으로 나온 영화 블루레이. 딱히 공을 들여서 나온 것 같지는 않다. 보다 성적이 안 좋은 작품들조차 2BD에 각종 굿즈를 포함한 형태로 나왔는데, 는 딸랑 1BD. 꼭 옛날 CJ의 떡판 블루레이가 떠오르는 얄상함이다. 그래서인지 판매량이 별로 안 좋다.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한정판이 일일 특가로 나올 정도면 말 다했다. 아무래도 구성에서 블루레이 유저의 외면을 받았고, 윤아의 팬덤은 딱히 블루레이 구매에 신경 쓰지 않는 모양. 아래로 블루레이 언박싱. 지금 블루레이 유저의 90% 정도는 블루레이를 감상하기 위해서 구매하는 게 아닌 '콜렉터'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잘 팔리지 않은 이유를 알 법도 하다. 디자인이 콜렉터의 눈길을 자극하는 스타일관 거리가 있어보인다. 가 체면치레를 하..

소녀시대 윤아 부산국제영화제로 타임라인을 뒤집다

딱히 윤아의 홈마를 많이 팔로우한 건 아니다. 그래서 부산국제영화제에 윤아가 참여한단 소식을 들었을 때도 딱히 많은 사진을 건질 거란 생각을 못 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 윤아 미모에 기겁(?)한 여러 홈마가 자기 사진도 아닌 기사 사진을 왕창 올리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덕분에 내 타임라인은 윤아 사진으로 도배되어있었다. 그 정도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윤아는 임팩트가 컸다. 게다가 가 초대박치고 영화에서 윤아가 너무 예쁘게 나오니까 덕질을 접어뒀던 소녀시대 팬들이 대거 컴백한 것도 한 몫한 모양이다. 역시 히트작의 위력이란.. 어쨌든 이번 윤아의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자태는 꽤 오랫동안 기억에 나을 것 같다.

영화 <엑시트> 드립 가득한 단평

엔스토어에서 받은 걸 보다가 이걸 블루레이로 구매하지 않으면 내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명부의 화질은 꽤 괜찮지만, 암부는 누군가가 똥칠이라도 했는지 엉망진창인 게 꼭 내 인생 같다. 그러나 우리나라 블루레이 시장은 변화무쌍해서 흥행에 성공해도 블루레이로 나올지 어떨지 모른다는 게 문제다. 블루레이 나올 수 있게 우리 소녀시대 덕후들이 일코를 해제하고 촛불시위를 해야 할 때다. 블루레이 안 내놓으면 일본애들이 촛불시위 비하하고 날조한 내용 그대로 폭력 시위를 해볼까 한다. 윤아의 입에서 나온 ''개새끼"를 HD 사운드로 들을 생각에 벌써 설렌다. 윤아가 개새끼라고 하면 토끼새끼도 개새끼 만들어야지 아무렴. 900만 명 동원한 한국영화에서 제일 심한 욕이 개새끼라니 이거 너무 신선한 거 아니냐고..

영화/리뷰 2019.10.04

엑시트 천만 돌파 기원, 윤아 직찍 고화질들

영화사 내부자로부터 '로 천만 바라볼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오바한다 싶었던 것도 옛날 이야기. 시사회 반응이 좋았고, 평론가 반응도 좋았으며, 지금 대중의 반응도 매우 좋은 걸 보아 정말 천만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천만까지 안 가더라도 700만은 무조건 넘지 않을까. 그걸 기념해서 요새 무대 인사에 인터뷰에 정신없는 윤아의 직찍 몇장을 고화질로 퍼왔다. 제발 천만 넘어서 윤아에게 천만배우 타이틀이 달리기를. 매번 실패와 평타만 반복하느라 윤아 멘탈도 꽤나 갈렸을 거다. 이제 히트작이 생길 때가 됐다. 그나저나 소녀시대는 언제 컴백하누. 12주년이 됐는 데도 소식이 없는 걸 보니 역시 쉽지 않은 모양이다. 잘 생각해보면 지금 소녀시대는 아이즈원과 흡사한 형태가 되었다. SM을 나간 멤버들이 소녀시대..

반응 좋은 <엑시트> 시사회 윤아 직찍들

영화사에 아는 분이 내게 은근히 소문을 퍼트려달라고 하시더라. 가 천만 나올 법한 영화라고. 이 아저씨가 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거냔 생각에 냅다 거절하고 웃어넘겼는데, 물어보니 내부에서 반응이 그렇게 좋았다고 한다. 본래 내부의 설레발이야 믿고 거르는 법이지만, 그냥 대박도 아니고 천만까지 얘기하는 걸 보며 영화가 정말 잘 뽑혔나보다 싶었다. 아니나다를까 영화 블로거와 평론가를 대상으로 한 시사회에서 는 대박을 터트렸다. 코미디와 디재스터의 배합이 아주 기가 막히다고 한다. 신파도 없고 스피디함은 역대급이라던가. 시기만 잘 타면 크게 흥행할 수 있을 영화라고 말한다. 그런 의 시사회에 여자 주인공을 맡은 윤아가 모습을 드러냈다. 드디어 윤아에게 흥행 영화가 생기나보다. 는 윤아가 주인공도 아니었..

공조 블루레이 디지팩 한정판의 이모저모

정도면 당연히 블루레이로 나올 거라 생각하긴 했습니다만, 설마 CJ 시리즈의 넘버링을 달고 2disc의 호화 판본으로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CJ 시리즈라는 게 딱히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를 골라서 출시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챙겨줄 만큼 임팩트가 있는 영화는 아니었으니까요. 어쨌든 나와줘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블루레이의 이모저모입니다. 저처럼 윤아의 팬이라면 블루레이 살 만합니다. 윤아를 극장의 어두침침한 영상으로 보고 끝낸다면 팬이 아니죠! -ㅅ-

소시 윤아가 예쁨 만렙 자랑, 소녀시대 컴백할까

하퍼스 바자에 등장한 소녀시대 윤아의 화보입니다. 언제나처럼 안정적 비주얼. 얼른 윤아 연관 검색어에 예쁨을 넣어야 하지 말입니다. 최근 소녀시대가 컴백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종종 나오고 있지요. 영화 촬영 이후 윤아의 그럴싸한 스케줄이 없는 데다 데뷔한지 12년 만에 팬클럽 2기를 모집했어요. 태연은 혼자서 레드벨벳하고 비슷한 음반 판매량을 자랑하고, 얼마 전까지 음원 차트를 씹어드셨습니다. 작년 소녀시대의 유닛은 활동 하나 없이 뮤직비디오만 딸랑 내놓았음에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유튜브는 1억뷰를 찍어버렸네요. 근 2년 동안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SM의 사정을 고려할 때 소녀시대의 컴백은 불가능한 플랜이 아닙니다. 다만, 걸림돌은 역시 SM 소속이 아닌 멤버가 있다는 점. 각기 소속사가..

소녀시대 윤아의 미친 미모 작렬, 판도라 광고

SM이 소녀시대를 너무 막 대하는 것 아닙니까? 아직도 윤아 프로필에 '예쁜 윤아'가 아니라 '윤아'로 적혀있더군요. 왜 다른 보이그룹엔 앞에 수식어 붙여주면서 윤아에겐 당연한 수식어도 안 붙여주나요. 어디 판도라 광고 화보 보고도 안 붙여주나 두고 봅시다. 윤아는 사랑입니다. 조정석과 함께 들어간 그 영화, 꼭 대박 나자...

윤아 검색 자동완성에 예쁨 아직도 없나

소녀시대 윤아가 엘르에서 예쁨 뽐냈습니다. 언제나 하는 이야기지만, 윤아라고 치면 예쁨이라고 자동으로 떠야 한다니까요? 사시사철 계속 예쁘고 오늘 봐도 예쁘고 내일 봐도 예쁜데, 아마 10년 뒤에도 예쁠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직 윤아 예쁨이 자동완성 안 될 수 있단 말입니까. 이 화보에서 윤아 헤어 마음에 안 들어요. 그래서 아래에서 세 번째 사진이 베스트입니다. 윤아의 예쁜 얼굴 통째로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스타일 자동 완성인데 그걸 모르네요. 언제 개봉할진 모르겠지만, 꼭 성공하기를. 이제 대표작 하나 추가할 때가 됐습니다.

현대 면세점 행사에서 윤아, 간만에 보는 악어융

소녀시대 윤아가 현대 백화점 면세점의 기념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단발에서 머리를 더 기른 듯한 모습인데, 반묶음이 오지게 어울리지 말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반묶음, 악어융에 실신하는 줄... 윤아,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요? 알차다 알차. 그나저나 올해는 소녀시대 활동이나 소녀시대 유닛 활동이 있길 바랍니다. 무대의 윤아를 본지 너무 오래됐어요. 오지지도 활동을 안 해서 눈물 겨웠는데 말입니다. 또 군백기가 돼버린 소녀시대. 이쯤해서 한 번 얼굴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하고 멋대로 생각해봅니다.

천상의 단아함, 소녀시대 윤아 가요대제전 모먼트

이번 가요대제전은 MC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소녀시대 윤아, 아스트로 차은우, 샤이니 민호. 연예인 가운데 손꼽히는 비주얼의 남녀 연예인이 MC를 봤거든요. 윤아, 민호, 차은우는 클라스가 다른 비주얼로 유명하니까요. 방송이 재미없어도 세 사람을 보는 재미만으로도 그냥 시간이 흘러갔을 지경입니다. 특히 여성들은 차은우와 민호라는 2세대와 3세대 보이그룹을 대표하는 미남 두 사람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을 거에요. 여자로 치면 윤아, 쯔위, 수지, 설현, 설리 중 두 사람이 MC를 맡은 격이니. 어쨌든 간에 소녀시대 윤아의 가요대제전 모먼트입니다. 단아함이 천장 깼네요. 요새 활동이 적어지고 소녀시대도 긴 공백기를 가지는 바람에 홈마들이 계속해서 떠나는 가운데 윤아를 놓지 않고 잘 찍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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