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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매거진 8

계속해서 대담해지는 사이토 아스카, 영매거진 2021년 2, 3호

요새 계속해서 사람의 마음을 복잡하게 하는 사이토 아스카(齋藤飛鳥)의 과감한 시도. 시라이시 마이를 떠올리면 이 정도 시도가 뭐가 문제냐 싶겠지만, 시라이시 마이가 데뷔 때부터 어른스러움을 뽐낸 반면 사이토 아스카는 여전히 앳되기 짝이 없다. 게다가 사이토 아스카가 데뷔했던 미성년자 시절을 떠올리는 사람들은 더욱 복잡할 것이다. 이래 봬도 98년생.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와 동갑이다. 최근 노기자카46의 다른 대들보 중 하나였던 2기 호리 미오나가 졸업을 발표했다. 이제 정말 사이토 아스카의 어깨가 무거워졌는데, 문제는 사이토 아스카가 1기생이라는 사실. 함께 데뷔하거나 긴 시간을 함께한 동료들이 하나씩 떠나고 있는 상황에 사이토 아스카가 느끼는 부담감이 어느 정도일지 감도 안 잡힌다. 언제 졸업할지..

일본 연예인 2020.12.09

이젠 핫바디가 티가 나는 요다 유우키 그라비아

지난 사진집에서 엄청난 몸매를 자랑하며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요다 유우키가 이번엔 그라비아로 돌아왔다. 그 충격적이었던 몸매는 이젠 옷을 제대로(?) 차려 입어도 티가 난다. 대체 첫 번째 사진집과 두 번째 사진집 사이에 요다 유우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어쨌든 앞으로 요다 유우키의 사진집은 나올 때마다 불티 나게 팔릴 것으로 보인다. 그게 마냥 좋은 일이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단 말 밖에 안 나오지만, 어쨌든 돈 버는 건 좋은 거니까. 아래로 영매거진 26호의 요다 유우키 그라비아.

일본 연예인 2020.06.02

퇴폐적인 이마이즈미 유이, 영매거진 42호

케야키자카46 팀웍의 붕괴 지점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마이즈미 유이. 그녀가 마냥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이마이즈미 유이 이슈가 있었던 이후로 케야키자카46 사이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그 결과 지금은 팬들이 케야키자카46의 팀워크를 얘기할 때마다 그걸 비아냥거리는 안티가 득실거리게 되었다. 그 와중에 아키모토 야스시는 부상이 쌓여가며 고통을 호소하는 히라테 유리나에게 다시 센터를 맡기는 악마 같은 짓을 저질러 팬덤을 악개판으로 만드는 중이다. 이런저런 말이 나오긴 했어도 이마이즈미 유이처럼 그룹에서 빠져나가는 게 정답이었던 듯도 하다. 영매거진 42호에서 이마이즈미 유이가 퇴폐미를 뽐냈다. 엄청나게 어려보이는 외모 때문에 조금 불편해질 수도 있는 화보지만, 그녀는 엄연히 98년생. 노기자카46의 ..

일본 연예인 2019.09.17

오카자키 사에, 드물게도 비키니 그라비아

오카자키 사에를 처음 봤던 건 스즈키 아이리의 인스타그램. 이렇게 따뜻한 이미지의 모델이 있었나 싶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95년생 모델임에도 몰랐으니 무명일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인지도가 있는 모델이었다. 지금은 이렇게 드라마의 히로인을 맡게 되어 홍보차 그라비아를 찍는 일도 생길 정도로 푸쉬도 들어가는 중이다. 오카자키 사에가 영매거진 나들이에 나섰다. 놀랍게도 비키니 그라비아다. 오카자키 사에가 비키니 그라비아를 처음 찍은 건 아니고, 사실 그라비아를 찍을 땐 대체로 다 비키니였다. 드물다고 한 이유는 이미 모그라 유행이 지나갔기 때문. 모그라 열풍이 끝난 뒤부터 모델이 그라비아를 찍는 일이 아주 드물다. 어쨌든 따뜻한 이미지로 나름대로 자리를 구축한 오카자키 사에에 주목해보자.

일본 연예인 2019.09.16

오구라 유카, 화사한 웃음 만큼 아름다운 몸매

영매거진의 여왕이라 불리던 오구라 유카라서인지 영매거진은 항상 오구라 유카의 사진을 신경 써서 담아주는 듯하다. 예전에 오구라 유카가 사진집 프로모션을 하며 영매거진에 나왔을 때도 사진집 본편보다 선행샷이나 영매거진에서 따로 찍은 사진들이 더 예쁘단 얘기가 나왔을 정도. 그나저나 오구라 유카가 최근 살이 살짝 찌더니 어느 분(!)이 좋아하는 몸매가 되어가는 듯? 오구라 유카의 마지막 작품은 . 오구라 유카가 나옴에도 이 작품을 끝까지 보지 않았는데, 캬바죠로 나오는 데다(요새 그라돌들의 드라마 종착역이 죄다 캬바쿠라라서 지긋지긋하다) 내용 자체도 너무 음습해서다.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센스 있는 내용이나 아예 약 빨고 날뛰는 컨셉도 아니고 그냥 음습하기만 한 괴상한 드라마였다. 이후의 차기작 소식이 안 ..

일본 연예인 2019.07.12

하시모토 칸나, 역시 아직 떽은 무리인 듯

하시모토 칸나가 아무리 어른스럽게 보이려해도 얼굴에서 묻어나는 앳됨이 잘 사라지지 않는 걸 보아 동안 속성을 내재한 것 같지 말입니다. 하시모토 칸나와 함께 에 출연한 후루카와 유우키도 서른이 넘었음에도 고등학생 역할을 맡을 만큼 동안 속성이라 예상치 못 한 곳에서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네요. 사실, 의 두 사람을 보면 정말 고등학생 멜로물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어요. 그런 하시모토 칸나의 영매거진 19호 표지, 권두 화보입니다.

일본 연예인 2019.04.10

오구라 유카, 오랜만에 돌아온 여왕

압도적 피지컬. 일본에서 보기 드문 경이의 몸매로 그라비아 업계를 평정할 기세였던 오구라 유카. 배우와 모델 활동이 가속화되면서 그라돌을 접지 않을까 했었는데, 오히려 한 주에 하나 꼴로 화보를 찍으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그녀. 그런 오구라 유카가 잠깐 공백기를 가지는 듯하더니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구라 유카의 영매거진 16호 화보입니다. 오구라 유카 역시 언젠간 그라비아를 그만두겠지요. 그러니 '그라돌 오구라 유카'를 좋아하는 분들은 그녀가 그만두기 전에 화보를 모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일입니다. 예전에 바바 후미카가 그라돌 활동을 접은 뒤 이전 화보들을 구매해두지 않은 걸 후회하는 분을 봤거든요.

일본 연예인 2019.03.26

아직 앳띤 하시모토 칸나의 으른미 방출

꽤나 핫한 절개 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찍은 하시모토 칸나. 어른스러움을 강조해보려 했습니다만, 역시 외모에서 오는 앳띰을 감추기 쉽지 않군요. 역시 98년생 애기는 애기... 하시모토 칸나가 표지를 장식한 영매거진 10호입니다. 사진집 선행샷만 보면 꽤 과감한 구도의 사진은 있어도 많은(?) 이가 기대하는 그런 사진은 없는 거로 보입니다. 애초에 하시모토 칸나의 이미지 메이킹은 그쪽이 아니었기 때문에 잘 팔리건 못 팔리건 간에 그런 사진이 들어가는 사진집을 발간할 가능성이 크지 않아요.

일본 연예인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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