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하시모토 칸나, 역시 아직 떽은 무리인 듯

즈라더 2019. 4. 10. 06:00

 하시모토 칸나가 아무리 어른스럽게 보이려해도 얼굴에서 묻어나는 앳됨이 잘 사라지지 않는 걸 보아 동안 속성을 내재한 것 같지 말입니다. 하시모토 칸나와 함께 <1페이지의 사랑>에 출연한 후루카와 유우키도 서른이 넘었음에도 고등학생 역할을 맡을 만큼 동안 속성이라 예상치 못 한 곳에서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네요. 사실, <1페이지의 사랑>의 두 사람을 보면 정말 고등학생 멜로물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어요.


 그런 하시모토 칸나의 영매거진 19호 표지, 권두 화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