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퇴폐적인 이마이즈미 유이, 영매거진 42호

즈라더 2019. 9. 17. 12:00

 케야키자카46 팀웍의 붕괴 지점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마이즈미 유이. 그녀가 마냥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이마이즈미 유이 이슈가 있었던 이후로 케야키자카46 사이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그 결과 지금은 팬들이 케야키자카46의 팀워크를 얘기할 때마다 그걸 비아냥거리는 안티가 득실거리게 되었다. 그 와중에 아키모토 야스시는 부상이 쌓여가며 고통을 호소하는 히라테 유리나에게 다시 센터를 맡기는 악마 같은 짓을 저질러 팬덤을 악개판으로 만드는 중이다. 이런저런 말이 나오긴 했어도 이마이즈미 유이처럼 그룹에서 빠져나가는 게 정답이었던 듯도 하다. 


 영매거진 42호에서 이마이즈미 유이가 퇴폐미를 뽐냈다.



 엄청나게 어려보이는 외모 때문에 조금 불편해질 수도 있는 화보지만, 그녀는 엄연히 98년생. 노기자카46의 사이토 아스카와 다른 스타일로 어려보이는 외모라서 헤어스타일을 바꿔봐도 저 앳됨이 사라지지 않더라. 이걸 극복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그녀의 성패 여부가 갈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