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핫한 절개 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찍은 하시모토 칸나. 어른스러움을 강조해보려 했습니다만, 역시 외모에서 오는 앳띰을 감추기 쉽지 않군요.
역시 98년생 애기는 애기...
하시모토 칸나가 표지를 장식한 영매거진 10호입니다.
사진집 선행샷만 보면 꽤 과감한 구도의 사진은 있어도 많은(?) 이가 기대하는 그런 사진은 없는 거로 보입니다. 애초에 하시모토 칸나의 이미지 메이킹은 그쪽이 아니었기 때문에 잘 팔리건 못 팔리건 간에 그런 사진이 들어가는 사진집을 발간할 가능성이 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