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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즈미 유이 5

퇴폐적인 이마이즈미 유이, 영매거진 42호

케야키자카46 팀웍의 붕괴 지점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마이즈미 유이. 그녀가 마냥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이마이즈미 유이 이슈가 있었던 이후로 케야키자카46 사이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그 결과 지금은 팬들이 케야키자카46의 팀워크를 얘기할 때마다 그걸 비아냥거리는 안티가 득실거리게 되었다. 그 와중에 아키모토 야스시는 부상이 쌓여가며 고통을 호소하는 히라테 유리나에게 다시 센터를 맡기는 악마 같은 짓을 저질러 팬덤을 악개판으로 만드는 중이다. 이런저런 말이 나오긴 했어도 이마이즈미 유이처럼 그룹에서 빠져나가는 게 정답이었던 듯도 하다. 영매거진 42호에서 이마이즈미 유이가 퇴폐미를 뽐냈다. 엄청나게 어려보이는 외모 때문에 조금 불편해질 수도 있는 화보지만, 그녀는 엄연히 98년생. 노기자카46의 ..

일본 연예인 2019.09.17

여전히 유효한 이마이즈미 유이의 비주얼

졸업을 계기로 여러 스타일링을 시도하던 이마이즈미 유이. 그 스타일 과도기가 워낙 별로란 소리가 많았던 터라 이마이즈미 유이의 비주얼을 격하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딱 보면 그냥 엄청 예쁘다는 게 느껴진다. 애초에 이목구비 자체가 사기다. 이마이즈미 유이가 등장한 브로디 8월호 화보. 이마이즈미 유이 외에도 사카미치 멤버들이 잔뜩 등장한 잡지다. 정작 이마이즈미 유이가 나왔다는 19p는 찾을 수가 없었다.

일본 연예인 2019.08.11

뇌쇄적인 이마이즈미 유이, 프라이데이 6월 21일자

케야키자카46의 최단신이었던 이마이즈미 유이에게 이런 몸매가 감춰져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사진집 발간 때 다 놀란 줄 알았는데, 이 화보를 보고 또 놀랐습니다. 역시 밸런스가 중요한 것 같아요. 마냥 유아 체형일 줄 알았던 이마이즈미 유이에겐 딱 잡힌 어깨 각이 있었습니다. 프라이데이 6월 21일자의 이마이즈미 유이입니다. 이래저래 잡음도 많았지만, 회사도 잘 잡아서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마이즈미 유이니 만큼, 졸업한 아이돌의 성공사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일본 연예인 2019.06.13

이마이즈미 유이, 이쪽이 조금 더 어른스럽다

아마 이마이즈미 유이가 추구하는 건 합법로리로부터 탈출일 텐데, 그 과정에서 비주얼을 잃으면 곤란한 일 아니겠습니까? 막 졸업해서 이제부터 팬덤을 만들어가야 하는데 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논노가 이마이즈미 유이에게 괜찮은 선물을 해줬군요. 어설프게 자란 앞머리를 한쪽으로 넘기는 식의 스타일링. 논노 4월호의 이마이즈미 유이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일본 여자 연예인들은 뿌리 볼륨을 잘 안 넣습니다. 그래서인지 앞머리가 어설프게 길 때 비주얼 공백기(?)가 길어지더라고요. 뿌리 볼륨을 넣는 경우는 아라키 유코나 타마시로 티나, 미요시 아야카 등의 일부 모델 정도. 뿌리 볼륨이 무조건 옳다는 건 아니지만, 지금의 이마이즈미 유이처럼 어설픈 시기에는 그만한 스타일링이 또 없어요. 마지막 사진에서 이마이..

일본 연예인 2019.03.07

이마이즈미 유이, 변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다만

마음이 급하면 삐끗하는 법인데, 이마이즈미 유이가 약간 그런 느낌입니다. 에 게스트 출연한 이마이즈미 유이는 이 화보 속 스타일링과 꼭 닮은 상태였어요. 케야키자카46에 있던 당시 그녀가 끌었던 인기는 이런 스타일에서 비롯된 게 아니었는데, 그 스타일이 너무 앳되다는 생각이 있었는지 억지로 성숙하게 꾸민 느낌. 이마이즈미 유이의 스피리츠 13호입니다. 이미지 변신도 좋고, 무슨 로리도 아니고 언제까지나 앳된 느낌을 줄 이유도 없죠. 그러나 이런 변화엔 상당한 공을 들여야 해요. 이마이즈미 유이는 지금 졸업 직후 너무 급하게 안 어울리는 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면서 기존 팬들에게도 약간 갸우뚱한 반응을 얻었습니다. 사실, 성숙해보이고 싶다며 억지로 시도하는 변화는 대체로 실패합니다. 베이비페이스 소리..

일본 연예인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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