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야키자카46의 최단신이었던 이마이즈미 유이에게 이런 몸매가 감춰져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사진집 발간 때 다 놀란 줄 알았는데, 이 화보를 보고 또 놀랐습니다. 역시 밸런스가 중요한 것 같아요. 마냥 유아 체형일 줄 알았던 이마이즈미 유이에겐 딱 잡힌 어깨 각이 있었습니다.
프라이데이 6월 21일자의 이마이즈미 유이입니다.
이래저래 잡음도 많았지만, 회사도 잘 잡아서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마이즈미 유이니 만큼, 졸업한 아이돌의 성공사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