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구리나자 GLASS 차이나 이벤트, 제대로 불 붙은 노출 경쟁

몰루이지 2023. 4. 16. 07:52

 물론, 구리나자는 노출 경쟁이 소강상태였던, 혹은 윗선의 압력으로 일시중지 되었던 와중에도 엄청난 의상으로 화보를 찍는 등 '그딴 거 알 바 아니야'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긴 했지만, 최근 그마저도 뛰어넘은 구리나자의 의상을 보고 있노라면 '제대로 불이 붙었구나'라는 생각만 든다. 어찌나 의상 수위가 센지 과거 한창때의 니니보다도 더 대담한 것 아닌가 싶을 지경. 구리나자의 계정에 새로운 게 올라왔다 싶으면 혼자 살고 있음에도 일단 뒤를 한 번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최근 내 바깥에서 내 블로그를 볼 때는 반드시 뒤에 누가 있는지 체크한다. 꼭 일본 그라비아를 올렸을 때 같다.

 

 아래로 GLASS 차이나 이벤트의 구리나자. 솔직히 헤어 스타일이나 드레스 자체의 디자인은 하나도 안 예쁜데, 구리나자의 이목구비가 다 하는 느낌. 

 

감탄스런 표정으로 포토월에 선 구리나자
포토월에서 살짝 내려다 보는 시그니쳐 표정으로
포토월에서 우아하게
포토월 사진 거의 같은 표정 1
포토월 사진 거의 같은 표정 2
포즈를 취하기 직전에 찍힌 사진
말라버린 우물에 기댄 구리나자
안 그래도 아슬아슬한 의상인데 다리까지 꼰 구리나자
액세서리 자랑
액세서리 너머로 강렬한 눈빛 발사
그나마 이상한 헤어를 살려주는 머리 장식
팔로 살짝 가슴을 감추고 엎드린 구리나자
엎드린 채 하늘을 바라보는 구리나자
드레스 무새를 고치는 중
우아한 몸선을 한껏 자랑하는 구리나자
압도적인 옆선의 이목구비
무언가를 느끼듯 눈을 감은 채
위에 피어난 꽃을 바라보는 구리나자
살짝 추운 듯 움켜쥔 주먹
꽃들 사이의 구리나자
행위 예술을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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