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나름대로 도도함을 드러내는 저우예, 그라치아 3월 29일 자

몰루이지 2023. 4. 3. 08:44

 촬영한 작품들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방영이 계속 밀리며 다른 중국 연예인들과 다르게 작품의 수가 현저하게 적은 저우예. <소년 시절의 너> 당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이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것치곤 작품의 수가 정말 적다. 98년 생으로 벌써 데뷔 5년 차가 되어가는 중이라 이쯤 되면 배우라기보다 광고 모델, 패션모델에 가깝지 않나 싶을 지경. 빨리 촬영한 작품이 방영을 하지 않으면 저우예의 이미지는 고착화될 것이다. 98년 생이다. 동년배의 배우들이 지금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소속사나 저우예나 마음이 급해져야 마땅하달까.

 

 아래로 저우예의 그라치아 화보 3월 29일 자. 저우예도 화보를 상당히 잘 찍는 편인데, 이 화보는 마냥 귀엽기만 하다. 표정이 전부 (ㅡ_ㅡ) 이래놔서.

 

도도하게 어깨 라인과 한쪽 다리를 드러내는 섹시컷
독특한 포즈로 액세서리들을 강조하는 저우예
독특한 원피스를 입고 고고한 턱짓
남성미 넘치는 포즈로 앉아서
손까지 갑싸는 벨벳 소재의 티를 입고 도도하게
얼굴보다는 대단히 화려한 반지를 강조하는 사진
구조물에 팔꿈치를 대고 머리를 기대는 포즈
강아지처럼 보이는 구조물과 함께
장쯔이가 떠오르는 이목구비
강렬하게 뒤돌아 보는 저우예
오버립으로 두툼한 입술 자랑하며
유니콘처럼 만들어진 구조물에 올라타서
꼭 학생처럼 보이는 사진
강아지 구조물 앞에서 섹시한 척
첫 번째 사진의 표지 로고 없는 버전
ㅡ_ㅡ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