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장가예, 이게 두 아이 어머니의 몸매인가

몰루이지 2023. 4. 6. 08:26

 장가예라는 두 아이의 어머니. 얼굴만 보면 당장 아이돌을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장가예는 두 아이의 어머니에 87년생 누나다. 그런데 장가예는 얼굴만 어려 보이는 게 아니라 몸매도 두 아이의 어머니가 가진 그것이 아니다.

 

 사람은 물리법칙을 고스란히 적용받는 동물이다. 시간이 흐르면 살이 처진다. 생명체보다 비생명체가 훨씬 물리적으로 있을 법한 존재라는 말마따나 사람은 100년도 안 되어서 산화한다. 특히 여성은 일찍부터 그 현실을 깨닫게 되는데, 임신이란 물리적 한계점에 도달하는 생리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를 낳으면 낳을수록 여성의 배는 운동으로는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지게 되어 있다. 그런데 장가예는 그런 물리적 법칙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배에는 사소한 처짐조차도 느껴지지 않는다. 이번 화보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오랜 기간 찍었던 화보와 드라마에서 쭈욱 그랬다.

 

 비슷한 사례로는 동려아가 있겠다. 

 

 우기나 왕이런이 중국으로 개인 활동만 하러 가면 살이 어마어마하게 빠지는 걸 포함해서 저쪽 나라는 뭔가 있는 듯하다. 

 

 아래로 훌훌 벗어던졌다고 하는 편이 적절할 듯한 장가예의 하퍼스 바자 쥬얼리 화보. 두 번째 사진의 의상은 얼마 전에 구리나자도 입었는데, 구리나자는 옷을 너무 올려 입는 바람에 가슴 패치가 다 보였었다. 아무래도 장가예처럼 내려 입는 게 맞는 모양이다.

 

 

하퍼스 바자 쥬얼리 표지
구리나자가 입었던 가운데 동그란 구멍이 있는 스타일링
관능적인 눈빛을 어딘가로 쏘아 보내는 과다 노출의 장가예
독특한 쩍벌 포즈로
머리를 부여잡고 청순한 표정 발사
포니테일의 끝으로 얼굴을 가리는 게 컨셉인 듯
매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쇼파에 기대어 앉아 관능적 옆선 자랑하는 장가예
표지에 사용된 사진 고화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