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슈트 스타일링으로 프리플러스 이벤트에 나타난 장정의에겐 변함이 없는 따뜻함이 있다. <청춘적니>로 '장정의'라는 이름을 인식시킨 시점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는 장정의의 따뜻함은 청순하고 앳된 얼굴에 더해서 많은 사람을 팬으로 몰아간 원인이었고, 이 타격 방식은 한국에서도 유효해서 한국의 중국 연예인 팬들 사이에 "내가 장정의 낳을 걸"이라는 말이 돌게끔 했다.
'우리 아가 공주님 XX 방송에 나온대요'
중국 드라마 팬들이 모인 곳에선 잘 안 나오는 주접이라 괜히 빵 터지기도 하는 저 댓글은 장정의를 좋아하는 한국팬들의 태도를 보여준다. 육아 덕질이다.
아래로 그렇게 육아 덕질의 대상이 되어버린(?) 장정의 프리플러스 이벤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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