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구리나자, 관능적인 위구르 여신의 로피시엘 옴므 화보

몰루이지 2023. 4. 3. 08:20

 위구르 출신 여자 연예인 중 가장 성공한 두 사람의 이미지를 설명하라면, 구리나자는 청순, 디리러바는 섹시 쪽에 가까웠는데, 최근 들어서 구리나자가 워낙 퇴폐적으로 변하는 바람에 이미지 역전이 있었다. 디리러바가 살인적이라 할 만큼 말라버리면서 홀쭉해진 얼굴로 귀여움을 뽐낸다면 구리나자는 강렬한 이목구비와 시작점이 다른 골격으로 섹시함을 뽐낸다. 대담한 노출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구리나자가 이렇게까지 관능적일 줄은 몰랐다.

 

 아래로 구리나자의 로피시엘 옴므 화보. 정말 아름답고 섹시하다. 의상의 상태가 범상치 않은데, 붉은 드레스의 한쪽 절개가 깜짝 놀랄 수준이고, 검은 의상의 구멍(?)은 일반적인 장소에 있지 않다. 역시 중국의 노출 경쟁이 재시작된 모양이다.

 

범상치 않은 절개의 붉은 드레스
패치가 그대로 보이는 검은 의상
드레스가 조금만 더 내려오면 다 노출될 것 같은 아슬아슬함
흰티마저도 평범하게 소화하지 않는 구리나자
다소 불편한 자세로 엎드린 구리나자
검은 슈튜 스타일링으로 쩍벌
팔을 올리고 쩍벌 포즈를 취한 채 고개를 돌린 구리나자
독특한 재질의 롱스커트를 입고서
고혹적으로 드러난 한쪽 어깨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후드티 차림
붉은 드레스의 절개 상태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사진
몸의 곡선이 더 도드라지는 구리나자
화보 촬영 의상을 입고 외부에서 협찬 촬영까지 마치는 구리나자
대놓고 패치가 보이도록 만들어진 의상
수줍은 듯 입은 후드티가 보호본능을 자극
봄의 여신처럼 휘날리는 머릿결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흰 스웨터로 쇼파에 앉아서
중국의 노출 경쟁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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