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구르 출신 여자 연예인 중 가장 성공한 두 사람의 이미지를 설명하라면, 구리나자는 청순, 디리러바는 섹시 쪽에 가까웠는데, 최근 들어서 구리나자가 워낙 퇴폐적으로 변하는 바람에 이미지 역전이 있었다. 디리러바가 살인적이라 할 만큼 말라버리면서 홀쭉해진 얼굴로 귀여움을 뽐낸다면 구리나자는 강렬한 이목구비와 시작점이 다른 골격으로 섹시함을 뽐낸다. 대담한 노출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구리나자가 이렇게까지 관능적일 줄은 몰랐다.
아래로 구리나자의 로피시엘 옴므 화보. 정말 아름답고 섹시하다. 의상의 상태가 범상치 않은데, 붉은 드레스의 한쪽 절개가 깜짝 놀랄 수준이고, 검은 의상의 구멍(?)은 일반적인 장소에 있지 않다. 역시 중국의 노출 경쟁이 재시작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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