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이막수를 연기하던 때가 떠오르는 장신위

즈라더 2021. 10. 2. 06:00

 엄청난 다이어트를 거치는 바람에 이막수로 처음 인기를 얻던 당시의 이미지가 많이 사라졌던 장신위(张馨予, 장형여)가 당시의 분위기를 살짝 재현한 듯한 화보를 찍었다. 

 

 다이어트로 인상이 많이 변했을 뿐 아니라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서 이제 이막수 시절의 장신위는 다시 볼 수 없겠구나 싶었다가 이 사진들을 보고 놀랐다. 붙임 머리로 장발을 연출하기도 했고, 고전 의상은 아니어도 고전 의상 분위기가 나도록 입은 게 유효했다. 그리고 저 부채. 추억(<신조협려 2014>가 벌써 6년 전이다) 속 이막수의 부활이다. 

 

 아래로 중추절을 기념하는 장신위의 화보 사진들. 역시 난 장신위의 장발이 좋다. 너무 숏컷만 하지 말고 다양한 스타일을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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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녀보다 예쁜 이막수.... 이것도 정말 오래 전의 이야기라는 사실에 새삼 놀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