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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 5

쌍커풀이 하나 더 생길 듯한 아라키 유코 JELLY 12월호

변함없이 예쁨 한껏 뽐내고 있는 아라키 유코가 JELLY 12월호의 표지를 담당했다. 인스타그램 셀럽에 가까웠던 시절부터 얼굴만큼은 최상급 소리 듣던 아라키 유코니 만큼 패션뿐 아니라 뷰티 화보도 찰떡 같이 소화한다. 사실, 아라키 유코에겐 밝은 계열보다도 어두운 계열의 메이크업이 더 어울린다. 이목구비가 크기도 하고 이미지부터 청순 발랄 이쪽과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의상 역시 톤다운 쪽이 어울린다. 그나저나 아라키 유코 왠지 나이 조금 더 들면 쌍커풀이 하나 더 생길 것 같다. 저런 스타일의 눈두덩이는 살이 찌지 않는 한 쌍꺼풀이 하나 더 생기더라.

일본 연예인 2020.10.25

하마베 미나미 JELLY 10월호 표지 및 화보

귀여움과 아름다움 사이에 어떤 간극이 있다고 한다면, 하마베 미나미는 그 사이에 들어가 있는 게 분명하다. 다만 아직 아름다움보단 귀여움 쪽이 많이 치우쳐있는 듯하다. 근래 하마베 미나미를 살펴보면 분명히 이전보다 부쩍 성숙해졌음에도 앳됨과 귀여움을 잔뜩 머금고 있다. 어른스러운 스타일의 뷰티로 치장한 아래 화보를 살펴보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될 것이다. 아래로 하마베 미나미의 JELLY 10월호 표지 및 화보. 분명히 아직은 그녀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이 아니다.

일본 연예인 2020.08.27

눈이 부셔 게슴츠레해도 예쁜 이마다 미오

핫하디 핫한 이마다 미오를 데려다가 이게 베스트냐고 묻고 싶긴 하다만, 저렇게 햇빛으로 눈 부셔하는 이마다 미오의 모습이 너무 귀엽게 느껴져서 봐준다(?). 어째 게슴츠레하게 뜨니까 뇌쇄적인 척하는 애기 보는 것 같아 재미있기도 하고. 아래로 JELLY 5월호 커버를 차지한 이마다 미오. 마지막 사진을 보니까 이마다 미오도 어쩌면 뇌쇄적인 악녀 역할이 가능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든다. 일단 빨리 주연 배우 대열에 올라가고 나서 이마다 미오의 역할 가능성에 대해 다시 논의해보자. 이마다 미오는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갈 자격이 있는 비주얼과 연기력을 갖췄다. 2020년을 이마다 미오의 해로 만들 수 있기를.

일본 연예인 2020.04.24

모자란 게 없는 미요시 아야카 JELLY 9월호

8월 16일에 일본에서 가 개봉한다. 미요시 아야카가 야구치 시노부 감독과 만나 주연을 맡은 뮤지컬 영화. 이게 좀 크게 성공을 하거나 화제가 되어줘야 미요시 아야카의 앞으로 연기 인생이 활짝 열리지 않을까 싶다. JELLY 9월호의 미요시 아야카다. 긴머리 시절엔 청순하고 사랑스러웠다면, 지금은 멋쁨 그 자체. 단발이 되기 조금 전부터 섹시하고 과감해지기까지. 그런데 소개 문구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70만 명은 빼는 게 좋을 것 같다. 명색이 일본의 특급 모델이자 배우인데 70만으론 조금 적지 않나 싶어서리.

일본 연예인 2019.07.29

이마다 미오, 도대체 소화 못 하는 컨셉이 뭘까

이마다 미오가 이번엔 중2병 만연한 화보를 찍었습니다. (진짜 중2처럼 보인다는 게 함정) 새삼 화보 장인이다 싶습니다. 이렇게 잘 찍는 배우 아주 드물어요. 이마다 미오가 장인정신(?) 발휘한 JELLY 7월호입니다. 아마도,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마다 미오가 연기에 조금 더 신경 쓰면 새로운 대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 연예인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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