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다 미오가 이번엔 중2병 만연한 화보를 찍었습니다. (진짜 중2처럼 보인다는 게 함정) 새삼 화보 장인이다 싶습니다. 이렇게 잘 찍는 배우 아주 드물어요.
이마다 미오가 장인정신(?) 발휘한 JELLY 7월호입니다.
아마도,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마다 미오가 연기에 조금 더 신경 쓰면 새로운 대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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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마다 미오가 연기에 조금 더 신경 쓰면 새로운 대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