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사노 히나코, 마찬가지로 몸매 특집에선 빠지지 않는다

즈라더 2019. 5. 26. 06:00

 모델, 배우로 전직했음에도 일이 잘 풀리지 않았던 사노 히나코. 결국, 얼마 전엔 그라비아로 컴백하기까지 했는데, 이렇게 몸매 특집을 틈타서라도 잡지에 꾸준히 등장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 말입니다. 사노 히나코의 몸매가 대단하기도 하니 그걸 활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고 말입니다.


 ar 6월호의 사노 히나코입니다.



 사노 히나코가 맡은 분야(?)는 엉덩이인 모양. 그라비아 때부터 힙업이 대단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