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모자란 게 없는 미요시 아야카 JELLY 9월호

즈라더 2019. 7. 29. 00:00

 8월 16일에 일본에서 <댄스 위드 미>가 개봉한다. 미요시 아야카가 야구치 시노부 감독과 만나 주연을 맡은 뮤지컬 영화. 이게 좀 크게 성공을 하거나 화제가 되어줘야 미요시 아야카의 앞으로 연기 인생이 활짝 열리지 않을까 싶다.


 JELLY 9월호의 미요시 아야카다. 긴머리 시절엔 청순하고 사랑스러웠다면, 지금은 멋쁨 그 자체.



 단발이 되기 조금 전부터 섹시하고 과감해지기까지. 


 그런데 소개 문구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70만 명은 빼는 게 좋을 것 같다. 명색이 일본의 특급 모델이자 배우인데 70만으론 조금 적지 않나 싶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