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쌍커풀이 하나 더 생길 듯한 아라키 유코 JELLY 12월호

즈라더 2020. 10. 25. 00:00

 변함없이 예쁨 한껏 뽐내고 있는 아라키 유코가 JELLY 12월호의 표지를 담당했다. 인스타그램 셀럽에 가까웠던 시절부터 얼굴만큼은 최상급 소리 듣던 아라키 유코니 만큼 패션뿐 아니라 뷰티 화보도 찰떡 같이 소화한다. 사실, 아라키 유코에겐 밝은 계열보다도 어두운 계열의 메이크업이 더 어울린다. 이목구비가 크기도 하고 이미지부터 청순 발랄 이쪽과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의상 역시 톤다운 쪽이 어울린다.

 

 그나저나 아라키 유코 왠지 나이 조금 더 들면 쌍커풀이 하나 더 생길 것 같다. 저런 스타일의 눈두덩이는 살이 찌지 않는 한 쌍꺼풀이 하나 더 생기더라. 

 

 

 

 

개인적으로 아라키 유코에게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의 영화가 갔으면 좋겠다. 딥다크한 악역 역할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