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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MOTY 4

배우 백록의 미모가 제대로 느껴지는 찍덕 사진 두 장

백록(바이루)의 공작소에서 올리는 보정 빡세게 들어간 사진들도 예쁘긴 오지게 예쁘지만, 백록은 특히 찍덕 사진이 예쁘게 나오기로 유명하다. (정작 본인은 찍덕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듯하지만) 백록은 T존이 늠름하면서도 귀여운데, 이걸 굳이 더 살리려고 터칭을 하면 뭔가 이미지가 강하게 나오게 마련이다. 찍덕들은 굳이 그런 작업까진 안 하기 때문에 그들의 사진에서 백록의 아름다움을 더욱더 확실하게 볼 수 있는 것. 아래로 백록이 좋은 면으로도 나쁜 면으로도 화제였던 GQ MOTY 행사장의 찍덕 사진. 괜히 저짝 나라 사람들이 백록에 빠져있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드는 사진들. 보통 중국의 배우들은 화보 속 모습, 예능 속 모습, 드라마 속 모습이 다 다른데, 특히 드라마 속 모습이 가장 별로다. 예능을 보고..

중국 연예인 2022.12.26

GQ MOTY에서 공주 같았던 백록 바이루 사진들

올해 GQ MOTY는 좀 쓸쓸했다고 하는데, 백록(바이루)과 관효동이면 그래도 체면치레를 하지 않았나 싶다. 뭐, 남자 쪽까지 가면 내가 아는 게 없으니 할 말이 없지만, 어쨌든 여자 쪽은 그럭저럭. 작년에 비해서는 규모나 캐스팅이나 좀 아쉽기는 하지만, 이건 올해에 있었던 모든 시상식이 마찬가지였으므로 이것도 그럭저럭이다. 제로 코로나 여파가 있기도 하고, 그냥 협찬사가 줄어들면서 규모가 줄어들기도 했을 거다. 제로 코로나로 중국의 연예계 시장 규모가 줄어들면서 투자도 줄어들었다던가. 다시 말하지만 백록과 관효동 등 그래도 그럴싸한 배우들이 GQ MOTY에 참여했으므로 체면치레를 했다. 아래로 GQ MOTY에서 드레스 2종을 뽐낸 백록. 정말 공주 같은 백록이다. 다만 GQ의 행사다보니까 저렇게 공주처..

중국 연예인 2022.12.17

근사한 분위기 속 섹시한 오우양나나 GQ MOTY 2020

이번 시즌(?) 패션 잡지의 시상식에 연달아 참가하고 있는 오우양나나. 낯빛이 어두운 게 너무 피곤해서가 아닐까 싶을 지경이다. 당장에 상하이와 베이징을 오가는 스케줄을 이틀 동안 해내야 했고, 3일 동안 3개의 패션 잡지 시상식을 소화했다. 숙식은 스케줄 이동 시간에 전부 해결했다고 해도 될 만큼 살인적인 스케줄이었다던가. 그런 피곤한 일정 덕분에 오히려 이렇게 근사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던 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조금 안타까운 게 사실이다. 오우양나나는 대만 사람이고 대만이 본가. 그리고 저긴 중국이다. 대만의 타이베이에서 상하이까지 직선거리 700km고 바다를 건너야 한다. 그리고 타이베이에서 베이징까지는 직선거리 1700km. 베이징에서 상하이는 직선거리 1000km. 비행기라고 무조건 직선..

중국 연예인 2020.12.13

안젤라베이비 양영, GQ MOTY 2020에서 고혹적인 자태

패션지의 파티 혹은 시상식에서 항상 레전드를 찍어오던 안젤라베이비(양영, 杨颖)지만, 이번에는 GQ MEN OF THE YEAR 2020에만 참여한 모양이다. 니니와 함께 드레스 자태로 연말을 빛내던 그녀라서 참 기대했는데 아쉬울 따름. 이후 열리는 행사에선 기대해봐도 될까? 안 그래도 마른 거론 세계적 클라스를 달리던 안젤라베이비는 이제 피골이 상접했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태가 됐다. 말도 안 되리 만큼 하얀 피부도 그렇고 왠지 안쓰럽게 느껴지는 건 나뿐일까. 원래부터 어마어마하게 말랐던 안젤라베이비라서 다이어트 그만하라고 하기도 뭣하다. 임신했을 때조차 살이 전혀 안 쪘을 정도로 잘 빠지는 체질인 듯하니. 연예인에게 살이 안 찌는 유전자 가진 게 마냥 좋은 건 아니라는 얘기가 이제야 조금 이해가 간..

중국 연예인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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