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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6

어른과 아이의 경계, 노기자카46 사이토 아스카 FRIDAY 12월 4일자

동안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라지만, 한국에서 장나라가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동안이 할 수 있는 게 노안보다 많다는 건 분명하다.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98년생이라 (한국 기준에서) 이제 20대 중반에 접어듬에도 어린 아이처럼 보이는 사이토 아스카(齋藤飛鳥, 노기자카46)의 포지션이 마냥 나쁘다고 할 수 없다. 문제는 팬의 입장. 사이토 아스카가 비키니라도 입으면 들게 되는 묘한 죄책감은 '차라리 벗지 마'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심각하다. 그냥 사진집 같은 건 찍지 말고 저 비주얼 바탕으로 배우 활동이나 계속하면 좋겠다. 아래로 사이토 아스카의 프라이데이 12월 4일자 그라비아.

일본 연예인 2020.11.23

요시오카 리호, 인터뷰 사진으로 드러난 등근육

요시오카 리호가 얼마나 자기 관리가 철저한지 알고자 한다면 오랜 기간 볼 수 없었던 그녀의 근육을 보면 된다. 최근 그라비아에서 비키니는 안 입어도 노출 수준은 상당했던 덕에 1차로 확인했고, 사진집을 발간하면서 나온 선행샷으로 2차 확인했다.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는 그라비아 아이돌을 하던 시절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됐다. 이런 가벼운 원피스차림에서도 드러날 정도로. 사실, 요시오카 리호의 사진집 선행샷이 더 많이 나왔다. 그러나 전에 말한 바와 같이 예상보다 더 많이 벗은 터라 올리질 못 했다. 이럴 때 정말 현타 온다. 철저하게 단련된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를 나만 봐야 한다는 게. 아래로 요시오카 리호의 인터뷰와 화보를 담은 프라이데이 11월 27일자.

일본 연예인 2020.11.19

화사한 중단발의 호리 미오나 FRIDAY 5월 29일자

시라이시 마이와 니시노 나나세라는 양대산맥이 모두 졸업하게 된 시점에서 호리 미오나는 분명히 노기자카46의 대들보 중 하나다. 그녀가 어떤 식으로 노기자카46를 이끌어갈지 기대가 많은데, 이번에 사진집을 발간하면서 그 방향성을 살짝 엿볼 수 있게 되었다. 호리 미오나의 이번 사진집 선행샷과 과거 사이토 아스카의 사진집을 살펴보면 대충 감이 온다. 노출은 가능하면 적게, 다양한 뷰티 패션을 소화해내며 스타일리쉬하게. 정작 그 직속 후배인 요다 유우키는 엄청난 거유로 변신해서 몸매를 뽐내긴 했지만, 잘 되새겨보면 요다 유우키 역시 노출이 심한 건 아니었다. 평범한 비키니조차 야하게 느껴졌을 뿐이지. 아래로 호리 미오나의 새로운 사진집 선행샷. 참 예쁘다. 아이즈원의 팬이라면 강혜원, 안유진과 함께 찍은 사진..

일본 연예인 2020.05.20

요시오카 리호 오랜만에 뇌쇄적인 그라비아

비키니 그라비아로 돌아왔다는 건 아니고, 그냥 요시오카 리호가 간만에 등 노출(!)을 감행한 그라비아가 떴길래 올려본다. 요시오카 리호의 를 홍보한다며 잡지 푸쉬를 하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다. 아무래도 한국이나 미국 등은 새로운 영화를 찍었다고 영화 잡지 외의 잡지 출연이 잦아지거나 하는 일이 없다보니까. 판매부수가 추락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수십만 부씩 팔려서 그런지 잡지는 여전히 강력한 홍보의 수단이 되고 있다. 요시오카 리호가 FRIDAY에 모습을 드러냈다. 요시오카 리호가 비키니 그라비아를 떠난 이후 가장 뇌쇄적으로 찍은 화보 같다.

일본 연예인 2019.09.24

제대로 취향저격 오구라 유카 FRIDAY 9월 13일자

오구라 유카야 언제나 최고지만, 이번 그라비아의 표지는 완전히 취향 저격.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수준이다. 오구라 유카가 저러고 바라보면 입을 떡 벌리고 멍하니 쳐다만 볼 듯. 이전보다 살이 살짝 붙은 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원래 워낙 말랐었으니 더 찌지만 않으면 될 듯하다. 오구라 유카 정도(?)여도 착시 시스루를 그냥은 안 입는다. 꽤나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한 걸 확인할 수 있다. 역시 지금의 일본 그라비아 업계는 거의 반쯤 미쳐있다. 최근 아이즈원과 로켓펀치의 비키니 그라비아를 바라는 제 정신 아닌 인간들에게 오구라 유카의 최근 그라비아와 사진집 컷들을 보여주고 진심으로 그걸 바라느냐고 물어보고 싶다. 오히려 더 좋아하려나?

일본 연예인 2019.09.05

노출에서 해방된 이마다 미오

이마다 미오는 매번 화보가 나올 때마다 팬들을 긴장케했었죠. 나름 주목받는 신예가 되었음에도 이마다 미오의 소속사는 그녀에게 그라비아 일을 물어다줬고, 덕분에 꽤나 빈번하게 그라비아를 찍어야 했어요. 다행히(?) 이번 프라이데이 화보는 작품 콜라보를 겸하고 있어서인지 노출이 전혀 없습니다. 프라이데이가 워낙 유명한 도색 잡지라서 걱정했던 팬이 많았는데, 한 시름 놓았을 듯. 프라이데이 5월 3일자의 이마다 미오입니다. 이마다 미오가 첫 번째 사진에서 들고 있는 가면은 어째 80년대 헐리우드 B영화의 특수효과 느낌이라 그로테스크하네요. 갑자기 이마다 미오가 나오는 공포 영화가 있으면 좋겠다 싶지 말입니다. 그나저나 저렇게 비교(!)를 해버리니 이마다 미오의 얼굴과 몸집이 얼마나 작은지 체감됩니다. 저렇게 ..

일본 연예인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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