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노출에서 해방된 이마다 미오

즈라더 2019. 4. 23. 12:00

 이마다 미오는 매번 화보가 나올 때마다 팬들을 긴장케했었죠. 나름 주목받는 신예가 되었음에도 이마다 미오의 소속사는 그녀에게 그라비아 일을 물어다줬고, 덕분에 꽤나 빈번하게 그라비아를 찍어야 했어요. 다행히(?) 이번 프라이데이 화보는 작품 콜라보를 겸하고 있어서인지 노출이 전혀 없습니다. 프라이데이가 워낙 유명한 도색 잡지라서 걱정했던 팬이 많았는데, 한 시름 놓았을 듯.


 프라이데이 5월 3일자의 이마다 미오입니다.



 이마다 미오가 첫 번째 사진에서 들고 있는 가면은 어째 80년대 헐리우드 B영화의 특수효과 느낌이라 그로테스크하네요. 갑자기 이마다 미오가 나오는 공포 영화가 있으면 좋겠다 싶지 말입니다.


 그나저나 저렇게 비교(!)를 해버리니 이마다 미오의 얼굴과 몸집이 얼마나 작은지 체감됩니다. 저렇게 몸집이 작으니 159cm임에도 저세상 비율일 수 있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