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의 자존심, 영원한 센터 장원영의 1주차 활동 직찍들이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쁜데 기럭지로 걸크러쉬 작렬하는 연예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토록 사랑스런 갓기가 언제부터인가 주변 눈치를 보며 동공지진 일으키는 빈도가 늘어났더라. 마음이 막 찢어진다. 이제 겨우 고등학교 1학년인데. 참고로 아이즈원을 지속적으로 욕하는 이들 중 몇몇의 신상이 털렸는데, 그들 중 대부분이 일찍 결혼했으면 장원영 나이의 딸을 가졌을 법한 나잇대였다. 게다가 여자는 또 왜 그렇게 많은 건지. 본래 같으면 훨씬 많은 사진이 올라와야 맞는데, 스윙 엔터테인먼트의 홈마 관리가 굉장히 혹독하다. 다른 회사들은 연예인을 주변에 서서 손으로 막는 수준으로 관리하지만, 스윙 엔터테인먼트는 아예 홈마 전담이 한 사람 나타나서 홈마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