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퇴폐적인 구리나자, 불가리 화보 초고화질

즈라더 2019. 6. 20. 12:00

 화보든 비하인드 컷이든 소속사에서 푸는 구리나자의 사진은 대체로 초고화질. 덕분에 저 절정의 미모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도 이런 건 분명히 본 받아야 하는데.


 구리나자의 불가리 BVLGARI 화보다. 퇴폐미가 작렬하신다. 



 항상 화보 찍는 스킬이 아쉬웠던 구리나자지만, 이 화보는 꽤 잘 찍었다. 특히 두 번째 컷은 그간 구리나자에게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구리나자 얼굴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