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반반 가르마도 아름다운 구리나자, 시환니 워예쓰

즈라더 2019. 6. 24. 06:00

 지난주 <시환니, 워예쓰>의 구리나자는 반반 가르마였다. 개인적으로 유사이래(?)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생각하는 그 절망적 스타일도 구리나자는 얼굴로 이겨먹었다. 역시 중요한 건 얼굴이었던 걸까.  



 물론, 그렇다고 저 헤어가 좋아질 리 없으므로 두 번 다시 안 하길 바란다. 김태희도 역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 스타일을 했을 때 참 답답했었는데, 구리나자야 말할 것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