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몸선 고스란히 드러낸 숨 모델 구리나자

즈라더 2019. 6. 25. 06:00

 유전자의 사기, 한국에선 숨37도의 모델로 유명해진 구리나자가 오랜만에 가슴골과 몸선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섹시 드레스로 무장하고 불가리 행사에 나타났다. 그야말로 다른 세상 미모.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 싶은 구리나자.


 그런데 여전히 화보 포즈를 못 찍는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각잡고 찍은 화보보다 현장 스틸이 훨씬 예쁜 서글픈 구리나자.



 포토존 사진과 마지막 사진처럼 자연스런 모습의 구리나자는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로 언급돼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 우아하고, 사랑스럽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