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무라야마 유이리, 뽀얀 피부 드러내는 그라비아

즈라더 2019. 5. 25. 12:00

 AKB48의 복근 여왕 무라야마 유이리의 청초한 미소가 돋보이는 그라비아 화보입니다. 놀랍게도 무라야마 유이리가 단독으로 주간 플레이보이 그라비아를 찍은 게 처음이네요. 베테랑 중의 베테랑에 인기 멤버인데도 말입니다. 역시 총선 불참을 선언하고 극장 중심으로 활동하겠다 한 탓에 운영의 눈 밖에 났다는 얘기가 사실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라야마 유이리의 주간 플레이보이 22호 그라비아입니다.



 무라야마 유이리의 복근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 화보라 아쉽군요.


 개인적으로 무라야마 유이리에게도 <프로듀스48>으로 한 번 치고 올라갈 기회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프로듀스48>의 중계 쇼룸에서 비주얼로 상당한 호평을 얻었던 게 무라야마 유이리니까요. 유독 화보에선 빙구미 철철 넘쳐흐르지만, 영상으로 보면 그렇지 않거든요. 중계를 본 사람들이 '왜 쟨 안 나왔느냐'라고 많이들 물었었죠. 뭐, 중계와 직접 참가와는 얘기가 완전히 다르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