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빅토리아 송치엔, 새로이 새긴 타투와 보기 드문 수영복을 자랑

즈라더 2023. 2. 24. 14:47

 요새 중국 연예인들이 하나 같이 동남아에서 여행을 즐기거나 즐기고 돌아온 터라 이런 휴가 아닌 휴가 사진이 자주 올라온다. (매니저, 사진작가가 동행하는 휴가를 휴가라고 부를 수 있을지 조금은 의문이라 휴가 아닌 휴가 사진이라 했다.) 원래 노출에 몹시 관대한 빅토리아 송치엔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최근 올라오고 있는 여행 사진들도 하나 같이 시원시원한 복장. 그런데 이번엔 복장에서 그치지 않는다.

 

 송치엔이 타투를 한 모양이다. 그 아프다는 손가락에 그림이 있는 걸 보고서 '에이, 그냥 헤나겠지..'라 생각했다가 색이 번진 것과 위치, 모양 등을 고려해 보니 역시나 타투가 맞는 듯하다. 그간 송치엔의 타투가 드러나지 않았던 건 메이크업으로 가렸기 때문이거나 아주 최근에 타투를 했기 때문인 듯. 

 

 아래로 빅토리아 송치엔의 남국 여행 사진들. 필름으로 찍어서 그런지 더욱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송치엔 개인에 대한 호불호와 별개로 참 보기 좋은 사진임에는 틀림이 없다.

 

햇살을 가리는 손가락에 드러난 타투
화장끼 없는 얼굴에 드러난 청순미
마치 옛날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처럼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찍고 있는 빅토리아 송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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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느끼는 빅토리아 송치엔
눈을 감으니 걸스데이 같다
시원하게 드러난 등짝
남국의 섬을 배경으로 해방감을 맛보는 빅토리아 송치엔
신이 잔뜩 났다
세상 가장 즐거워보이는 빅토리아 송치엔
자신의 어깨를 바라보는 빅토리아 송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