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바탕 난리가 났던 모양이다. 전 엑소 타오와 쉬이양의 사진이 찍혔다나 뭐라나. 이번에는 정말 빼박이었던 모양으로, 타오와 쉬이양의 이야기는 이제 더는 가쉽거리나 스캔들로도 엮기 어렵게 되었다. 아예 커플 아이템까지 착용하고 있었다니 말 다했다. <일타 스캔들>의 대사처럼 '스캔들'이 아니라 '로맨스'다.
아래로 얼마 전 쉬이양의 웨이보에 올라온 설산을 배경으로 한 개인 화보. 엄청 추워보이는 그 와중에 쉬이양의 싸늘한 이목구비가 매력을 뽐낸다. 대체 쉬이양의 어느 부분이 그렇게 매혹적이길래 타오가 기획사 사장과 소속 연예인이라는 주변의 시선이 고울 수 없는 로맨스를 계속하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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