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前 엑소 타오와 다시 한 번 스캔들, 설산 속 쉬이양의 개인 화보

즈라더 2023. 2. 16. 13:58

 또 한바탕 난리가 났던 모양이다. 전 엑소 타오와 쉬이양의 사진이 찍혔다나 뭐라나. 이번에는 정말 빼박이었던 모양으로, 타오와 쉬이양의 이야기는 이제 더는 가쉽거리나 스캔들로도 엮기 어렵게 되었다. 아예 커플 아이템까지 착용하고 있었다니 말 다했다. <일타 스캔들>의 대사처럼 '스캔들'이 아니라 '로맨스'다.

 

 아래로 얼마 전 쉬이양의 웨이보에 올라온 설산을 배경으로 한 개인 화보. 엄청 추워보이는 그 와중에 쉬이양의 싸늘한 이목구비가 매력을 뽐낸다. 대체 쉬이양의 어느 부분이 그렇게 매혹적이길래 타오가 기획사 사장과 소속 연예인이라는 주변의 시선이 고울 수 없는 로맨스를 계속하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보시라. 

 

눈에 뒤덮힌 설산을 배경으로 싸늘하게 내려다보는 쉬이양
겉옷을 훌렁 벗어던진 뒤 씨익
차갑고 도도한 여자 쉬이양
고급진 턱선으로 내려다보는 쉬이양
얼어붙은 얼굴 탓에 미소가 잘 지어지지 않는 쉬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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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게 하늘을 올려다보는 중
엄청나게 마른 팔뚝
하얗게 쏟아져내리는 눈
눈 속에 갇힌 쉬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