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어쨌든 돌싱이라는 걸까.
쑨이(손이)가 새해를 기념한다면서 올린 화보가 상당히 화제였다는 듯하다. 노출이 상당한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서 맨발로 쇼파 위에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데, 남자의 입장에선 어우야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다. 쑨이의 만화 같은 이목구비, 가녀린 몸매와 연분홍빛 드레스의 나풀거림이 매우 잘 어울리기도 하고 말이다.
아래로 여러 측면에서 노림수가 확고한 쑨이의 개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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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어쨌든 돌싱이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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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여러 측면에서 노림수가 확고한 쑨이의 개인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