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류시시, abt 겨울 의류를 입고 멋지게 비주얼 자랑

몰루이지 2022. 12. 23. 14:22

 분명히 겨울 의류는 코오롱이었을 텐데, abt의 겨울 의류를 입고 나타난 류시시 누나. 어쩌면 abt라는 게 코오롱의 한정판일 수도 있겠고, 아니면 겨울 의류 한정으로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입을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광고가 아닌 단순 협찬이라면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다. 브랜드에 대한 의구심은 이쯤 하고 류시시의 미모를 만끽해 보자. 우리 류시시 누나 정말 오지게 예쁘다.

 

 아래로 류시시의 abt 협찬 사진.

 

가녀린 목선 자랑하며 도도하게
패딩의 한쪽 어깨를 내리고 가디건을 드러내는 류시시
다시 한 번 목선 자랑
따스하게 미소 짓는 류시시
따스히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
매서운 눈빛으로
패딩을 벗고 가디건만 걸친 채
얇은 가디건이라 류시시의 어깨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여느 중국 연예인이 그런 것처럼 엄청나게 마른 류시시
도도하게 올려보는 류시시
어쭈~ 하는 표정으로
류시시의 옆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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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쇄골, 저 목선. 내가 류시시 누나에게 빠졌던 것은 단순히 얼굴이 예뻐서만은 아니다. 저 목선을 보고서 설레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몸매를 보면 대충 감이 오겠지만, 류시시는 발레 경험이 있다.

 

 내게 있어서 고원원이 중드 홀릭 초창기의 배우였다면, 이후에는 류시시가 그 역할을 대신했다. 아마 류시시의 작품은 중도 하차한 것까지 포함하면 전부 다 본 것 같다. 이건 내가 류시시의 작품을 챙겨보려고 노력한 것도 있지만, 류시시의 작품 중 몇몇이 내 취향에 맞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참고로 류시시가 결혼과 출산, 육아로 잦은 공백기를 갖기 시작한 이후, 난 중드를 완전히 끊다시피 했고 지금도 거의 보지 않고 있다. 그 정도로 내게 류시시의 존재감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