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트랜스포머 5: 최후의 기사 (2017) 블루레이, 딱 한 장면 건질 수 있다

몰루이지 2022. 12. 16. 12:12

 의리. 그놈의 의리 때문에 구매했던 <트랜스포머 5: 최후의 기사>. 정말로 딱 하나만 건질 수 있는 영화다. 클라이맥스. 이 클라이맥스까지 도달하는 데 있어서 엄청나게 황당한 전개와 뚝뚝 끊어지는 액션의 향연을 맛봐야 하지만, 적어도 클라이맥스 액션씬만큼은 건질 만하다. 그러니 만약 보기 시작했다면 클라이맥스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한 번 달려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말미에 리뷰를 링크해두었다. 확인해보시길.

 

 아래로 <트랜스포머 5: 최후의 기사> 일반판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트랜스포머 5: 최후의 기사 블루레이 전면
후면
옆면
오픈 케이스
슬리브

 

 정말 평범하고 심플한 일반판이다. 기대에 못 미치는 흥행과 엄청난 혹평 탓인지, 이전 시리즈처럼 2BD가 들어가지 않았다. 물론, 스페셜피처를 보고 싶은 마음이 없는 영화라 딱히 상관은 없었다.

 

 

트랜스포머 5: 최후의 기사 (2017) 정리가 안 되지만 어떻게든 정리해보자

<트랜스포머 5: 최후의 기사>를 감상하고 키보드를 갈아끼우면서 생각을 정리해봤다. 아, 정리가 안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