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카와구치 하루나, 성숙함을 뽐낸 도쿄 카렌다 6월호

즈라더 2021. 4. 30. 06:00

 완전 앳된 고등학생 시절부터 알았던 카와구치 하루나. 그 예쁨이야 말할 필요가 없다 싶을 정도지만, 정작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나오는 작품마다 나와는 거리가 너무 멀었기 때문. 본래부터 멀었고, 최근에는 내가 일본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기 때문에 더 멀어졌다. 내가 마지막으로 본 카와구치 하루나의 작품이 크리피.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통틀어서 본 작품이 네 개 밖에 되질 않는다. 데뷔 때부터 정말 예쁘다고 생각해서 주목했었음에도 이렇게 본 작품이 없는 건 내게 있어선 굉장히 드문 일이라 오히려 신기하다.

 

 아래로 그런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의 도쿄 카렌다 6월호 사진들. 사실 할 얘기가 많기로는 카와구치 하루나보다 마츠자카 토리가 더 많아서 블로그의 금기(!)를 어기고 남자 연예인을 포스팅해볼까 했었다.

 

보시다시피 어디에서나 주목 받을 만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