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힘이라. 데뷔 초만 하더라도 굵직한 목소리와 함께 멋쁨 요소가 짙었던 카와구치 하루나는 분명히 이제 웃는 얼굴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배우라 할 수 있겠다. 다만 개인적으론 데뷔 당시 건달군과 안경양에서 보여줬던 검은 머리, 두툼한 입술과 묵직한 발성으로 말하던 카와구치 하루나가 더 좋다. 물론, 그게 일본에서 잘 먹히지 않는 멋쁨이라는 건 인정한다.
아래로 25ans 6월호의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
웃음의 힘이라. 데뷔 초만 하더라도 굵직한 목소리와 함께 멋쁨 요소가 짙었던 카와구치 하루나는 분명히 이제 웃는 얼굴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배우라 할 수 있겠다. 다만 개인적으론 데뷔 당시 건달군과 안경양에서 보여줬던 검은 머리, 두툼한 입술과 묵직한 발성으로 말하던 카와구치 하루나가 더 좋다. 물론, 그게 일본에서 잘 먹히지 않는 멋쁨이라는 건 인정한다.
아래로 25ans 6월호의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