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심한 무리수가 없어서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구리나자의 그라치아 차이나 10월 2일자 화보다. 중간에 오프 숄더 의상은 괴상하긴해도 섹시하니까 좋다. 구리나자가 안 그래도 마른 몸을 더 다이어트한 것도 이런 화보를 위해서인가 싶기도 하고.
요새 구리나자가 하도 가운데 가르마 머리를 많이 해서 올백 포니테일이 반갑다. 그놈의 가운데 가르마에 젤인지 스프레인지 모를 녀석으로 딱 붙이는 스타일링 영원히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딱히 심한 무리수가 없어서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구리나자의 그라치아 차이나 10월 2일자 화보다. 중간에 오프 숄더 의상은 괴상하긴해도 섹시하니까 좋다. 구리나자가 안 그래도 마른 몸을 더 다이어트한 것도 이런 화보를 위해서인가 싶기도 하고.
요새 구리나자가 하도 가운데 가르마 머리를 많이 해서 올백 포니테일이 반갑다. 그놈의 가운데 가르마에 젤인지 스프레인지 모를 녀석으로 딱 붙이는 스타일링 영원히 세상에서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