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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3

다나카 미나미 또다시 몸매 자랑 Sweet 8월호

'전직 아나운서' 타이틀 따위 완전히 떼버리고 연예인 '다나카 미나미'로 완벽하게 자리잡은 그녀. 철저하게 단련된 몸매로 시라이시 마이 본인이 아니면 경신할 수없을 듯하던 여성 연예인 사진집 판매부수 순위를 경신해버렸고, 아직 연기력은 부족해도 비주얼 만큼은 웬만한 주연급 배우들을 좌절하게 한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 정도가 되면 다나카 미나미가 아나운서로 보낸 길고 긴 시간이 아깝단 생각마저도 든다. 그냥 연예인 오디션을 봐로 봤더라면? 음, 그렇게 되면 탁월한 MC 능력을 선보일 기회가 사라지니 그것도 아까우려나. 어쨌든 지금 다나카 미나미는 '전직 아나운서' 타이틀보단 '배우, 모델, MC를 겸하는 인기 스타'라는 수식어를 더 자주 달고 나온다. 30대 중반의 여성이 이 정도 성장세를 갖는다는 것, ..

일본 연예인 2020.07.11

이시하라 사토미 머리에 뽕을 한껏 넣은 sweet 8월호

작살 나는 미모로 언제나 팬들을 들뜨게 하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이번엔 머리에 뽕을 잔뜩 넣고 Sweet 8월호에 등장했다. 겁나 예쁜 얼굴 믿고 정말 말도 안 되는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 이시하라 사토미지만, 결국 저 얼굴 때문에 뭘 해도 그렇게 밉지가 않다는 게 포인트. 물론, 애초에 이시하라 사토미의 미모를 가릴 만한 스타일링은 배제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이시하라 사토미가 지금처럼 작품 활동을 왕성히 해주면 좋겠다. 이렇게 잡지에 나오는 빈도가 늘어나니 그저 행-복. 보통 작품을 한다고 잡지에 이토록 빈번히 출연하는 배우가 많지 않은데, 이시하라 사토미는 팬들의 니즈를 아는 건지 잡지에 줄창 나온다. 화보 소화력이 뛰어나다보니 보는 맛이 장난 아니다.

일본 연예인 2019.07.21

사이토 아스카, 노기자카46의 인형이라고 해두자

그간 사이토 아스카를 두고 인형 같은 미모의 노기자카46 비주얼 멤버라고 말하곤 했는데, 최근 들어서 그 인형 느낌이 점점 짙어지더니 이렇게 대놓고 인형이 되어버렸어요. 이쯤되면 진짜 어디선가 AI를 생산한 거 아닌가 싶을 만큼 인형이네요. 사이토 아스카가 이번에 찍은 렌즈 광고는 그녀에게 성숙한 이미지를 주긴커녕 완전한 인형 이미지를 씌웠어요. 눈 부시게 아름답긴 합니다만, 팬들이 지녀왔을 죄책감(?)은 현재진행형일 듯. Sweet 3월호의 사이토 아스카입니다. 사실, 이런 말하면 이상하지만, 코디네이터로선 옷을 입히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비율도 좋고 얼굴은 인형 같은 데다 극슬렌더. 입히는 대로 막 소화해버리지 않을는지. 그건 그렇고.. 사이토 아스카가 노기자카46를 졸업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

일본 연예인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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