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이시하라 사토미 머리에 뽕을 한껏 넣은 sweet 8월호

즈라더 2019. 7. 21. 06:00

 작살 나는 미모로 언제나 팬들을 들뜨게 하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이번엔 머리에 뽕을 잔뜩 넣고 Sweet 8월호에 등장했다. 겁나 예쁜 얼굴 믿고 정말 말도 안 되는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 이시하라 사토미지만, 결국 저 얼굴 때문에 뭘 해도 그렇게 밉지가 않다는 게 포인트. 물론, 애초에 이시하라 사토미의 미모를 가릴 만한 스타일링은 배제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이시하라 사토미가 지금처럼 작품 활동을 왕성히 해주면 좋겠다. 이렇게 잡지에 나오는 빈도가 늘어나니 그저 행-복. 보통 작품을 한다고 잡지에 이토록 빈번히 출연하는 배우가 많지 않은데, 이시하라 사토미는 팬들의 니즈를 아는 건지 잡지에 줄창 나온다. 화보 소화력이 뛰어나다보니 보는 맛이 장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