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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매거진 2

주결경, 한국 시절의 이미지가 싹 사라진 F 매거진 고화질 화보

지금의 주결경(저우제충)을 한국에 있을 때와 비교해 보면 분명히 예뻐졌다. 더 맑아졌고, 가냘파졌으며, 청초해졌다. 피부도 하얘졌고 성격 측면에선 전반적으로 시크해진 면모가 돋보인다. 노출이 과감해진 것만 보자면 과거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중국으로 건너갔을 때가 떠오르기도 한다. 연예인으로서 보자면 업그레이드라고 할 만하다. 그러나 난 여전히 한국에 있던 시절의 주결경이 그립다. 열정적으로 치고 받던 시기의 기억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법이다. 비록 직접 아이오아이를 위해 치고받은 기억은 없지만, 그 열정을 보였던 사람들이 근처에 있었다. 그 결과물이 아이오아이고, 그중의 한 사람의 주결경이다. 그리울 수밖에 없지 않나. 이번 F 매거진 화보에서도 주결경은 아름답다. 한국에 있을 시절보다 확실히 더 아름답..

중국 연예인 2023.02.09

저우위퉁의 관능적이고 고혹적인 매력, F 매거진 8월호

이런 말을 하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저우위퉁(周雨彤, 주우동)에게 섹시하지 않다고 말하면 오히려 그게 무례처럼 느껴진다. 그녀는 거의 모든 화보와 비하인드 사진 등에서 노골적으로 섹시함을 드러내 왔다. 그 관능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대상이 남자가 되었든 여자가 되었든 간에 분명히 노림수가 확실한 분이다. 저우위퉁을 두고 노출이 대담하다느니 하는 얘기를 한다고 고깝게 여기진 않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론 노출 자체가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저 끝을 모르는 마름이 부담스럽다. 중국 연예계의 일괄적인 기아 몸매 만들기는 언제나 무섭게 느껴진다. 아래로 저우위퉁의 F 매거진 8월호 사진들.

중국 연예인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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